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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LP 610-4 국내 공식 출시 17
등록자 이세환 기자 작성일자 2014-07-10 오후 2:56:30




우라칸 LP 610-4,

람보르기니 주력모델 가야르도와 바통 터치!


람보르기니 서울은 7월 10일 W 서울 워커힐 호텔 우바에서 람보르기니의 야심작, ‘우라칸 LP 610-4' 국내 공식 런칭 행사를 가졌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아왔던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인기 모델이었던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인 만큼 출시 전 700대의 사전 계약을 맺어 21세기 이후로 급속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판매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런칭 행사는 <본능적 기술>을 컨셉으로 준비된 행사장에서 열려, 우라칸에 탑재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람보르기니 디자인 언어의 정점, 날렵한 라인으로 정돈된 육각형 디자인

우라칸은 람보르기니 디자인 언어의 정점을 찍는 육각형 컨셉으로 이뤄졌다. 가야르도의 사다리꼴 디자인 테마에서 한 단계 진보한 모습을 갖춘 육각형 형태는 전면 에어 인테이크와 측면 창, 엔진 흡입구, 지아노 디자인의 휠에 명백히 드러나 있다.

육각형의 디자인은 차체의 외관부터 흡사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콕핏 형태의 운전석까지 동일하게 적용돼 강력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슈퍼 스포츠카 최초로 전면과 후면에 걸쳐 모든 라이트 기능에 적용된 LED 기술은 우라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일조한다.

 
앞서 언급한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실내는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 계기반과 운전석과 센터페시아에 가지런히 배치된 육각형 형태의 각종 장치 버튼을 통해  날렵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일 우라칸 LP 610-4


우라칸에는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57.1kg·m을 뿜어내는 신형 5.2리터 V10 엔진이 탑재됐다. 직분사와 간접 분사 기술을 결합한 IDS(직접 주입 시스템)을 통해 가야르도에 비해 출력과 토크는 늘어난 반면,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어들어 유로6 레벨2 조건을 충족시킨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듀얼클러치 기어박스 람보르기니 도피아 프리지오네(LDF),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LDS), 자기유동식 댐퍼 컨트롤 시스템, 특히 가야르도보다 개선된 유압식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장착된 4륜 구동 시스템 등의 신기술이 결합됐다.

우라칸에 새롭게 적용된 하이브리드 섀시는 초경량소재인 탄소섬유 강화 폴리머와 알루미늄 구조물을 결합시킨 것으로 가야르도의 공차중량에 비해 10% 줄어든 1,422kg에 불과하고, 비틀림 강성은 50% 증가해 더욱 뛰어난 스포츠 드라이빙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D컷 스타일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주행모드 변경 시스템 ANIMA를 통해 STRADA(노멀 모드), SPORTS(스포츠 모드), CORSA(고속 주행 모드)를 변경할 수 있어 우라칸의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파워트레인과 섀시, 향상된 에어로 다이나믹 밸런스, 4륜 구동 시스템 등의 기술이 어우러진 우라칸은 최대 시속 325km를 뽐내며, 시속 0km에서 시속 100km까지 필요한 시간은 3.2초, 시속 200km까지는 9.9초에 불과하다.

런칭 행사에 참석해 직접 우라칸을 소개한 지나르도 버톨리 한국, 일본 담당 지사장은 “우루칸은 공식 데뷔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말하며, “모든 운전 조건에 최적화되어 새로운 수준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우라칸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우라칸 LP 610-4의 국내 판매 기본 가격은 3억 7,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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