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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New 푸조 308 아시아 최초로 국내 공식 출시 12
등록자 이세환 기자 작성일자 2014-07-03 오후 2:00:58


푸조 디자인의 새로운 완성형 해치백

New 308
출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630일 송파전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New 푸조 308 런칭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송승철 대표, 엠마뉴엘 두도뇽 PSA 아태 매니저, 동근태 상무가 참석해 제품 발표를 했다.

지난 3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벤츠 S클래스, BMW i3, 테슬라 모델S 등을 누르고 ‘2014 올해의 차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던 New 308은 지난해 말 유럽에서 출시된 후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5천 대가 판매됐다.




New 308PSA 그룹의 새로운 플랫폼인 EMP 2를 적용해 2008년 국내에 출시된 308보다 140kg 감량했다. 이와 함께 전장은 20mm, 전고는 30mm 줄어들었으며, 전폭과 휠베이스는 10mm씩 넓혀 새로운 모습의 New 308이 등장할 수 있었다.

전체적인 외관은 푸조의 전통적인 디자인 코드 스피드, 하모니, 펠린, 다이내미즘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낮고 넓어진 차체에서 풍기는 스포티한 인상과 날렵한 바디라인을 비롯해 크롬으로 감싸 우아함을 더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여기에 동급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한 풀 LED 헤드램프는 New 308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준다. 하나당 31개씩 총 62LED로 구성된 헤드램프는 강인한 이미지의 눈썹 모양 주간주행등과 함께 안정적인 드라이빙에 도움을 준다. 상위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풀 LED 헤드램프는 할로겐 전조등보다 50%의 에너지를 덜 소비하기 때문에 CO배출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New 308은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어 푸조가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 시스템 아이-콕핏(i-Cockpit)을 채택했다. 여기엔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티어링휠(351mm × 329mm)과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위로 끌어올려 설계한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직관적인 주행 환경에 도움을 주는 9.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각종 조작 버튼을 최소화해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센터페시아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알칸테라 가죽 스포츠 버킷시트와 대형 글래스 루프는 안락함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PSA 그룹이 새롭게 개발,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2.0 BlueHDi 엔진은 최대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7.8kg·m의 성능을 발휘해 푸조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끈끈한 접지력과 어울려 시원한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2.0 BlueHDi 엔진은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DPF(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 질소산화물 배출을 90% 까지 줄였고, CO배출량은 134g/km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을 갖춰 연비 효율을 높인 결과, 복합연비 14.6km/l를 자랑한다.



국내 시장에는 2.0 BlueHDi 액티브와 펠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390만원, 3740만원이다. 송승철 대표이사는 “New 308은 푸조의 다이나믹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국내 해치백 시장에서 프리미엄 해치백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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