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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북미 국제 오토쇼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2-02-16 오후 1:30:19


올해 자동차 시장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한다

2012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2012년을 여는 첫 번째 모터쇼이자 한해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2 북미 국제 오토쇼(2012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가 지난 9일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미래와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새해 첫 모터쇼답게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신차와 콘셉트카, 그리고 친환경 기술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북미 국제 오토쇼에는 전 세계 51개의 자동차 관련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부품업체가 참가했으며, 이례적으로 신차와 콘셉트카 등 세계 최초 및 북미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 무려 41개에 달한다. 프레스 컨퍼런스부터 북미 국제 오토쇼는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업체 중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그리고 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완성차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친환경 모델 및 기술을 선보였다.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 자동차 브랜드별로 전시관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약 1361㎡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보다 강력해진 심장과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한 ‘벨로스터 터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더욱 공격적이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제네시스 쿠페 개조차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에쿠스, 제네시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를 비롯한 양산차 12대와 엘란트라 전기차, 투싼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 2대를 전시했으며, 감마 1.6 터보 GDi, 람다 3.8, 타우 5.0 등의 엔진 3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아자동차는 총 1316㎡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지에서 옵티마 하이브리드로 판매되고 있는 K5 하이브리드와 K5 레이스카 등 총 19대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모델은 K5 하이브리드. 기아차의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지난해 미 프로농구 NBA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 선수를 콘셉트로 잡아 농구공을 연상시키는 문양과 오렌지색을 적용했으며, 후드에는 그리핀 선수의 개인 로고를 표현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2012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퍼포먼스 소형차 쉐보레 소닉 RS와 컴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 5인승 크로스오버 뷰익 앙코르 등 신차 3종과 새로운 쉐보레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이번 북미 국제 오토쇼 참가업체 중 최대 크기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 4개 핵심 브랜드의 산하 제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드자동차는 포드 전시관과 링컨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중형 세단에 대한 기대를 근본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올뉴 퓨전과 링컨 차세대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한 콘셉트카 뉴 MKZ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넘버원 베스트셀링 소형 SUV 모델인 올-뉴 이스케이프를 비롯해 C-MAX, 플렉스, 머스탱, 포커스 ST, F-150 등 다양한 완성차를 전시했으며 1갤런 당 100마일 이상에 해당하는 연비를 구현한 전기차를 주제로 개발된 2012 포커스 일렉트릭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속적 가치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량화를 달성한 제6세대 뉴 SL클래스를 비롯해 효율성과 경제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클래스 하이브리드 모델 E 400 하이브리드와‘E 300 블루텍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포르쉐는 스포츠카 브랜드의 전통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의미로 전시관을 꾸미고 7세대 911 카레라 쿠페가 지닌 혁신적인 요소를 계승한 뉴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혼다는 미국에서 출시된 최초의 일본차인 어코드의 9세대 모델인 2013년형 어코드 쿠페 콘셉트를 비롯해 어큐라 브랜드의 차세대 슈퍼 스포츠카인 NSX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2012 북미 국제오토쇼의 시작을 알리는 프레스 컨퍼런스 첫날 진행된 ‘2012 북미 올해의 차&트럭’ 시상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현지 판매명 엘란트라)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각각 북미 올해의 자동차와 트럭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마지막까지 경쟁한 폭스바겐 파샤트와 포드 포커스의 경쟁을 물리치고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BMW X3와 혼다 CR-V의 경쟁을 물리치고 북미 올해의 트럭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프레스 컨퍼런스 둘째 날 진행된 각 자동차 메이커의 디자인 수장들이 심사해 결정하는 ‘아이즈온 디자인 어워드(EyesOn Design Awards)’에서는 양산차 부문에 포드 올뉴 퓨전이 수상했으며, 콘셉트카 부문은 렉서스의 LF-LC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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