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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chanika SHANGHAI 2 13
등록자 지선영 작성일자 2012-01-27 오후 4:25:35


자동차 부품(Car Parts)

각양각색 여러 제품군 비교 가능




사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13개 홀 중 W3과 W4 홀을 제외하면 대부분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곳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AS관련이 주제이기 때문이다. W1 홀은 국제관으로 각 나라 부스별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들이 전시돼 있었으며 W2와 E5 홀은 전자 부품 및 전자 감지 시스템, E2, E3, E7 홀은 섀시, E3, E4, E6은 파워트레인 등이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씰, 베어링, 부싱 등 단품 생산업체부터 파워 윈도우, 로어 암 등 어셈블리 생산 업체까지 대거 전시돼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바빴다. 특히나 이전과는 다르게 헤드램프 및 LED, 후방감지시스템 등 전기전자 시스템은 상당히 많이 발전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도 보쉬나 컨티넨탈 브랜드는 단연 인기였다.



아무래도 아직까진 발전해 나가야 할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인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메이커 제조사들의 등장은 관람객들의 많은 발길을 끌었다. 이처럼 홀마다 걸어 다닐수록 없는 것 없이 매우 다양한 제품군이 즐비했던 자동차 부품은 해외 바이어들에겐 금상첨화의 조건을 제시해 줄 법했다.

그러나 중국이 해마다 다르게 자동차 정비기기와 관련된 기술 향상은 이루는 듯 보였지만 아직도 고질적인 문화적인 정체는 시일이 꽤 걸릴 법하다. 횡단보도 신호등은 녹색이지만 주행 차들의 신호는 동시에 좌회전을 띄우는 도시. 무엇보다 자신의 시간이 가장 우선인 이 도시의 도로는 언제나 잦은 클락션 소리와 손가락을 치켜든 채 싸우고 있는 운전자들, 길을 비키라며 상대편 차량에게 번쩍이는 라이트의 조명이 꺼지지 않는다.




빠른 기간 안에 경제 대륙을 일궈오고 있는 중국인 만큼 문화 역시 빠르게 변할 테지만, 거기서 오는 양극화도 중국은 관가해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됐건, 빠른 속도로 기술력이 성장하면서 생산에서 소비로 돌아서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발전은 내년에도 또 기대해 볼만 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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