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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1-10-26 오후 4:25:14


◆ 쌍용, 컨셉트카 XIV-1 세계 최초 공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컨셉트카 XIV-1은 프리미엄 CUV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모델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빌 오토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측면 디자인은 필러에서 분리된 루프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향후 쌍용차는 XIV-1을 베이스로 신개념 레인지 익스텐드 EV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코란도 C, 렉스턴을 비롯한 양산차 등 7대를 전시했으며, SUT-1이 양산 모델에 더욱 근접한 형태로 선보였고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코란도 C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 한국지엠 쉐보레,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와 아베오 디젤 첫 선



GM 쉐보레가 내년부터 유럽내 시판될 첫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와 올 하반기 유럽시장에 투입될 소형차 아베오 1.3ℓ 디젤 모델을 선두로 공개했다. 공개된 말리부는 고효율, 고성능의 4기통 에코텍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될 계획이며, 아베오 1.3 디젤 터보는 28.6km/ℓ의 연비로 유럽시장을 두드리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이 디자인한 콘셉트카 쉐보레 미래(Miray)와 픽업 트럭 콜로라도(Colorado) 랠리 컨셉트카도 유럽시장에 처음 공개됐다. 쉐보레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스포츠카와 픽업 트럭에 녹여낸 이 두 컨셉트카를 통해 쉐보레 디자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크루즈5, 올란도, 캡티바 등 유럽시장 주력 제품 라인업이 르망24시 대회와 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WTCC) 우승의 주역인 콜벳 C6.R 레이싱카 및 크루즈 WTCC 레이싱카와 함께 선보였다.

◆ 한국타이어, 미래형 신상품 벤투스 S1 에보2 최초 런칭



한국타이어는 이번 IAA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를 포함하여 미래형 컨셉 타이어 등 총 12개 종류의 상품을 전시했다.

새롭게 발표된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공식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는 상품으로, 조정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회전저항은 최소화해 성능과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BMW 미니에 공급되는 벤투스 프라임2, 미래를 겨냥한 전기자동차용과 공기역학이 적용된 컨셉 타이어 2종 키너지 에코 EV(Kinergy Eco EV), 벤투스 에어로(Ventus Aero)’등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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