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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1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1-07-01 오전 11:48:10


7일 통합개막…10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참가업체 해외진출 도와준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이달 7일 서울오토살롱 개막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코엑스에서 통합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 구입 후의 궁금한 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어떤 행사들이 열리는지 미리 가본다.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애프터 마켓의 기술 동향과 트렌드부터 자동차 정비, 부품, 튜닝 관련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해부터 통합 개최되고 있으며 서울오토살롱은 애프터마켓과 튜닝 관련 산업을, 서울오토서비스는 자동차 정비서비스를 대표하는 전시회다. 

각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통합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토살롱은 튜닝카,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장 용품, 액세서리, 자동차 멀티미디어, 슈퍼카 등을 전시한다. 오토서비스는 정비용품과 설비부터 주유소 설비, 용품 등 자동차 서비스 관련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다.

이번 전시회는 800여 개의 부스에 2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최대 자동차 정비서비스 기관인 카포스연합회 소속 16개 시도조합원들이 대규모 참관단을 구성해 방문하며, 대만의 대표적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AMPA(Taipei International Auto Parts & Accessories Show)와 연계해 참가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 차 외장관리 기능대회 ‘눈길’
















조직위원회는 전시회를 통해 자동차 구입 이후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업계의 기술 흐름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오토살롱은 7~10일까지 나흘간, 서울오토서비스는 8~10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 중 자동차 외장관리의 학문적, 기술적 정보 등을 나누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국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경기대회’가 9일 코엑스전시관 D홀에서 열린다.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소순기)가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가 주최하는 기능경기대회는 자동차 광택과 코팅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치러지며 일반부 대상자는 자동차 외장관리 사업전문점, 광택전문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며 학생부는 자동차 관련 학교 재학생(자동차 계열 정비학원·직업훈련 학생은 제외)이다.

입상자에게 협회가 주관하는 자동차 외장관리 직무향상 교육 교수 선임 시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 애프터마켓 상담회장 들려 볼만
한편 8일부터 이틀간 오토서비스 전시장에 마련된 상담회장에서는 정비관련 구매 상담회에 참가할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정비기기, 정비부품 제조사, 서비스업체, 정비 프랜차이즈 등 자동차 사후 서비스 전반이다. 

조직위는 활발한 구매 상담과 매출 증대를 위해 대규모 구매 참관단을 구성했다. 전국 16개 지역에 조합을 둔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구매 대표자 30여 명과 정비서비스 프랜차이즈업체 MD, 애프터 마켓 유통딜러 등이 참가하는 구매단을 포함해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구매 상담회는 사전·현장매칭 방식을 통해 양측 모두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구성해 애프터 마켓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구매 상담회를 통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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