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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제네바모터쇼 15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1-04-08 오후 5:36:14


MotorShow 2011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The 81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1 제네바모터쇼가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개최됐다.

자동차 산업의 전 세계적 위기라는 분위기 속에서도 그 어느 해보다도 열기를 더했는데 첨단 기술로 무장한 170여 대의 신병기가 쏟아지면서 신차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국제자동차전시위원회 주최 측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 총 73만5000명이 방문, 지난해 보다 6%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성황리에 폐막된 것으로 밝혔다.

규모 면에서는 타 모터쇼에 비해 작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더 풍성한 모터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모터쇼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어졌으며 폭스바겐 불리, 볼보 V60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토요타 EV 프로토타입 등의 전기차와 랜드로버 레인지 e나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등과 같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아 리오, 신형 C 클래스 쿠페, 피아트 프리몬트, 뉴 사브 9-5 스포트왜건, 알파로메오 미토 TCT 등과 더불어 신형 어코드의 페이스 리프트 버전, 부분 변경되는 메르세데스 C 63 AMG 등이 첫 선을 보였다


Electric Car
BMW 액티브 E

BMW 최초의 순수 전기 자동차 액티브 E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i의 하나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MINI E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BMW 그룹 최초의 순수 전기 자동차 액티브 E는 170마력의 전기모터가 탑재됐으며 BMW 1 시리즈 쿠페에 기반한 4개의 좌석과 약 200리터 용량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 개발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일상적인 교통조건에서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약 160km에 이른다



볼보 V60 플러그 인 하이브리


볼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V60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를 첫 공개했다. 내년에 양산을 앞두고 있는 이 모델은 세계 최초의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퓨어(Pure), 하이브리드(Hybrid), 파워(Power) 세 종류의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최대 1,200km에 육박한 주행 거리와 215마력의 강력한 파워 갖췄으며 일반 가정용 전기 소켓을 통해 충전 가능하고 전압에 따라 완전 충전까지 최소 3시간에서 최대 7.5시간이 소요된다.



토요타 EV


최신 버전 ‘EV’ 프로토타입이 이번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되었다.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EV’는 4인승 모델로 iQ의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됐다. ‘EV’는 지속 가능한 단거리 이동을 위한 토요타의 장기적인 비전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닛산 에스플로우 콘셉트


닛산의 전기 스포츠카를 위한 제안하는 에스플로우 콘셉트도 모습을 드러냈다. 닛산 350Z와 닮은 꼴의 에스플로우는 빙하에서 영감을 얻은 색조와 LED 전조등을 가지고 있으며 알루미늄 섀시가 특징. 기본적인 파워트레인 기술은 리프와 공유하지만 성능을 높이기 위해 좌우 휠에 2개의 전기 모터를 달았다. 한번 충전으로 240km를 달릴 수 있으며 제로백은 5초에 불과하다. 실내는 윈도우 그래픽과 4점식 벨트를 갖춘 2인승 버밋 시트가 있고 블랙 가죽을 사용했다.



Hybrid Car
토요타 프리우스+
프리우스+는 프리우스 패밀리의 확대로, 풀 하이브리드 트레인을 장착한 유럽 최초의 7인석 차량이다. 이름처럼 내부 공간과 승차 인원을 크게 확대했는데, 토요타 측은 어떤 종류의 7인석 MPV보다도 고연비를 보이는 등 프리우스 고유의 DNA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타 야리스 HSD 콘셉트카
야리스 HSD 콘셉트카는 토요타가 풀 하이브리드 기술을 유럽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형 세그먼트(B-segment)에 도입하고자 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유럽 시장에서 토요타의 풀 하이브리드 롤아웃 전략의 다음 단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볼 수 있다.

레인지-e
랜드로버 최초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차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 영국 랜드로버 디자인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 이 모델은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8단 ZF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3.0리터 TDV6 엔진이 탑재되었다. 플러그인 병렬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4륜 구동 모델로 1회 충전 뒤 전기 동력만으로 32km, 1회 연료 주입 뒤 1112km의 주행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도 최초 공개되었다. 포르쉐 최초의 풀 하이브리드인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올해 6월 출시 계획이며 333마력의 3.0 V6 슈퍼차저 엔진과 47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총 최고 출력 380마력을 발휘한다. 시속 165km 속도에서 엔진을 자동으로 끄고 현재 속도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세일링 기능을 적용하면 순수 전기 모터 구동만으로는 최고 시속 85km,  2km까지 갈 수 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니켈 수소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리를 확보했다.



현대 i40

현대차는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4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디자인을 맡아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완성한 유럽 전략형 D 세그먼트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lupture)’를 기반으로 헥사고날(Hexagonal, 육각형)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캐릭터라인 등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 U-II 1.7ℓ 디젤 엔진 2종과 감마 1.6ℓ 가솔린 GDi 엔진, 누우 2.0ℓ GDi 가솔린 엔진 등 총 4종의 엔진에 6단 수동 및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며, U-II 1.7ℓ 디젤 엔진은 136마력의 최고 출력과 32.0kg·m의 최고 토크를, 최초로 양산차에 탑재된 누우 2.0ℓ 가솔린 GDi 엔진은 177마력의 최고 출력에 21.7kg·m의 최고 토크의 성능을 갖췄다.

New Car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수퍼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이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LP700-4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모델로,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용감무쌍했던 황소에서 이름을 따온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이다.
 
V12 파워트레인과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최고 출력 700마력, 최대 토크 70.4kg·m를 발휘한다. 차제 전체에 적용된 경량화 기술 덕분에 총 중량 1,572kg, 무게당 마력비는 2.25kg으로 무르시엘라고에 비해 연료 소비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감소시켰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Golf Cabriolet)도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폭스바겐 고유의 컨버터블 스타일링 공식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후면부 디자인과 낮아진 루프 라인 및 살짝 눕힌 듯한 전면 윈드실드 라인을 적용했다.

전동 유압식(electro-hydrualic) 소프트 탑을 적용했으며 소프트 탑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9.5초. 시속 30km 이하로 주행 중에는 언제든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105마력부터 210마력의 총 6개의 터보차저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는데, 이중 4개의 가솔린 엔진(TSI)와 1개의 디젤 엔진(TDI)에는 DSG 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3가지 엔진에는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기아 리오

기아차가 프로젝트명 UB(수출명 리오)와 신형 모닝(수출명 피칸토)을 공개하며 유럽시장 소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UB는 프라이드 후속 모델로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이다. 올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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