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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토쇼 1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1-02-20 오후 2:31:32


국제모터쇼 부럽지 않게 화려했다

시카고 오토쇼 1



1901년 1회 오토쇼 개최 이후 올해로 103회째를 맞는 시카고 오토쇼는 자동차 제작사의 산업적인 면보다 일반인 대상의 상업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오토쇼에는 자동차 제작사가 소비자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차에 탑승해 간단한 조작을 해볼 수 있는 트랙을 설치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5.0ℓ급 제네시스, 벨로스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9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12일간 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시(市)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2011 시카고 오토쇼가 열렸다.

시카고 오토쇼는 지난 1901년부터 시작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토쇼로 1935년부터 시카고자동차무역협회(The Chicago Automobile Trade Association, CATA)가 주관하고 있다. 1901년 1회 오토쇼 개최 당시 40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흥행에 성공한 이래 미국 내 대표적인 모터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2만㎡ 전시공간에 약 10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가 자동차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제작사의 신기술이 적용된 콘셉트카와 신차를 보여주는 것에 비해 시카고 오토쇼는 양산차의 개선모델이나 고출력 버전 등이 주로 선보여 일반 고객을 대상의 모터쇼로 손꼽힌다.

이를 증명하듯 포드와 쉐보레, 토요타 등은 소비자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차에 탑승해 간단한 조작을 해볼 수 있는 별도의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는 다른 모터쇼와 마찬가지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각 자동차 제작사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전시됐다.

친환경차로는 포드 포커스 전기차와 쉐보레 볼트, 닛산 리프 등이 나왔다. 이와 반대로 각 자동차 메이커는 마력(馬力)을 강조한 고출력 차량과 레이싱카를 함께 소개하는 경우도 많아 대조를 이뤘다.

한국 자동차 제작사인 현대·기아차는 고출력차와 레이싱카, 친환경차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는데 현대차는 V8 5.0ℓ급 타우 GDI 엔진과 8단 후륜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제네시스를 선보여 고출력 차량에 대한 기술력을 뽐냈고 쏘나타 터보, 벨로스터 랠리카, 친환경차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을 함께 전시했다.

한편 기아차는 미니밴 콘셉트카 KV7과 K5 하이브리드, K5 레이싱카 등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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