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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국제모터쇼 12
등록자 김기락 기자 작성일자 2010-04-29 오후 5:20:12





‘신차 다 모여라~’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신형 아반떼-K5-뉴SM3 2.0 등 공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 아반떼를 비롯해 기아 K5, GM대우 알페온(Alpheon) 등 신차를 공개했다.

완성차 업체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차, GM대우차 그리고 쌍용차가 참가했으며 수입차 업체는 스바루와 로터스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는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또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Wind)’와 예술적 조형물인 ‘크래프트(Craft)’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반떼는 준중형차 최초로 1.6리터급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kg∙m을 낸다. 동급 배기량을 가진 기존 아반떼와 포르테는 최고출력 124마력, 르노삼성 뉴 SM3가 최고출력 112마력으로 아반떼 엔진 성능이 높다.

편의사양은 백색광을 제공해 운전자의 가시거리를 확보를 돕는 HID(High Intensity Discharge) 헤드램프, LED 리어램프, 퍼들 램프, 칼라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현대차는 아반떼 외에 소형 하이브리드 CUV 콘셉트카 HND-5(ix-Metro)와 유선형 CUV 콘셉트카 HCD-11(Nuvis) 등 총 16개 모델 19대를 전시했다.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 후속 모델 K5 신차를 공개했다. K5는 바이오 온열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정속주행장치 등 준대형급 K7의 신기술과 편의사양을 갖췄다. K5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 모델 2145만~ 2725만 원, 2.4 모델 2825만~2965만 원, LPi 모델 1580만~2035만 원이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이날 ‘K5는 세계 정상 수준의 디자인∙성능∙기술력을 갖춘 기아차의 역작’이라며 ‘K5와 K7을 핵심 차종으로 육성해 기아차를 글로벌 톱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뉴 SM3 2.0을 쇼카 형태로 공개했다. 뉴 SM3 2.0에 장착된 보디킷과 액세서리는 향후 양산차에도 적용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차는 뉴 SM5를 메인으로 11대의 차를 전시했다.

GM대우차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준대형차 VS300(프로젝트명)을 공개했다. VS300 차명은 알페온으로 3.0리터급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3마력을 낸다. GM대우는 알페온 외에 5도어 7인승 시보레 올란도, 젠트라엑스 레이싱카 등 총 18대 쇼카와 양산차를 전시했다.

쌍용차는 모노코크 왜건 모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와 코란도C 전기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코란도C는 코란도의 브랜드 이름을 계승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C’는 ‘세련된, 귀족적인’을 표현한 Classy와 Comfortable 그리고 Clean 등에 대한 콘셉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코란도C는 향후 개발될 차량의 Base 모델로 중장기 라인업 강화전략에 있어 이정표를 제시하는 전략차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자인뿐만 아니라 한 단계 진보한 성능과 상품성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인 코란도의 성공신화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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