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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제네바국제모터쇼 13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0-04-02 오후 12:06:25


이제 친환경만이 살길이다

제 80 회 제네바국제모터쇼

The 80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모터쇼가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터쇼는 얼마 전 열린 도쿄모터쇼와 달리 많은 30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슈퍼카 메이커 페라리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전시하는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세계 5대 모터쇼로 불리는 제 80회 제네바국제모터쇼가(The 80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이하 제네바모터쇼)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렸다. 제네바모터쇼는 국제자동차전시위원회가 주최하며 1931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3월 개최된다.

제네바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디트로이트, 도쿄모터쇼, 파리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데 특이한 점은 5대 모터쇼를 개최하는 국가 중 유일하게 자동차 메이커가 하나도 없는 국가에서 개최한다는 것과 매년 모터쇼 개최 때마다 스위스 대통령과 주지사가 개막식에 참가해 홍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11일간 열린 제네바모터쇼는 10만2000㎡의 전시공간에 30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해 총 700여 차종을 전시했으며 70여 만 명의 관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모터쇼의 특징은 자동차 업계에서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친환경과 연비절감을 강조한 뉴모델과 콘셉트카를 선보인 점이다. 특히 영원히 내연기관 엔진만을 고수하며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하지 않을 것 같던 페라리와 포르쉐조차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현대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아이-플로우(i-Flow)를 전시하고 투싼ix FCEV 절개차, i10 EV, 아반떼 HEV LPi, i10 블루, i20 블루, i30 블루, i30 CW 블루, 투싼ix 블루 등 친환경차 8대를 공식개막 2일 전 언론 공개일에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GM대우는 독자부스를 차리지 않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현지명 시보레 스파크) 등을 GM부스에 전시했다.

이밖에도 독일의 BMW는 신형 5시리즈의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메르세데스-벤츠는 G350 블루텍 모델을 공개했으며 인피니티는 FX 디젤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자동차 업체가 이번 모터쇼에 친환경 모델을 선보인 가장 큰 이유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점점 높아지는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 친환경차를 개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브랜드 이미지 손상까지 생각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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