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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라이코넨 F1 벨기에 그랑프리 4번째 우승 13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9-09-01 오전 10:13:37

    키미 라이코넨 F1 벨기에 그랑프리 4번째 우승

- 12라운드 벨기에GP서 시즌 첫 승 기록…스파 프랑코샹에서만 4회째
- 이변의 레이스, 최하위팀 포스인디아, 예선 1위, 결승 2위 파란
- 뒷심 잃은 득점 선두 젠슨 버튼, 세 시즌 첫 리타이어로 3연속 무득점

2007년 월드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페라리, 핀란드)이 마침내 시즌 12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Grand Prix)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하며 페라리의 자존심 살렸다.

1시간 23분 50초 995의 기록으로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의 결승점을 통과한 그는 2009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시즌 12번째 경기만에 소속 팀 페라리에 첫 승을 선사했다.

앞선 두 경기 연속 포디엄에 오르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라이코넨은 이날 우승으로 9라운드 헝가리GP에서의 부상으로 하차한 팀 동료 펠리페 마사(브라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라이코넨은 벨기에에서만 개인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록, 1970년대 로터스 F1 드라이버 짐 클락이 세운 벨기에GP 4회 우승의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벨기에GP의 이변은 이어졌다. F1 데뷔 이래 단 1점의 득점도 하지 못했던 포스인디아는 전날 치러진 퀄리파잉에서 지안카를로 피시켈라(포스인디아, 이탈리아)가 폴포지션을 잡아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피시켈라는 폴포지션의 여세를 몰아 결승전에서 선두와 불과 0.9초 차로 2위로 골인,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엄에 섰다. 피시켈라의 선전에 힘입어 소속 팀 포스인디아는 2007년 창단이래 첫 득점과 첫 폴포지션을 달성, 팀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또 3.8초 차로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이 앞선 두 경기 리타이어의 부진을 말끔히 씻고 3위를 차지했다. 베텔은 팀 동료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호주)를 1.5점 차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 세 경기 연속 득점권 밖에 머무르며 침체된 경기를 이어오던 젠슨 버튼(브라운GP, 영국)은 채 1랩도 마치지 못한 채, 로메인 그로장(ING-르노, 프랑스)과 추돌해 리타이어했다. 3경기 연속 무득점의 부진이다. 

하지만 득점 선두는 여전히 총 72포인트 젠슨 버튼이 지키고 있으며 이어 루벤스 바리첼로(브라운GP, 브라질)가 56점, 벨기에GP에서 3위로 6점을 득점한 세바스찬 베텔이 53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009 F1 월드챔피언십 13라운드 이탈리아GP는 오는 9월 13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치러지게 된다. 

순위

드라이버

시간

퀄리파잉
순위

점수

1

키미 라이코넨

스쿠데리아-페라리

44

1:23:50.995

6

10

2

지안카를로 피시켈라

포스인디아-메르세데스

44

+0.9 secs

1

8

3

세바스찬 베텔

레드불 레이싱-르노

44

+3.8 secs

8

6

4

로버트 쿠비차

BMW-자우버

44

+9.9 secs

5

5

5

하이드펠트

BMW-자우버

44

+11.2 secs

3

4

6

헤이키 코발라이넨

맥라렌-메르세데스

44

+32.7 secs

15

3

7

루벤스 바리첼로

브라운-메르세데스

44

+35.4 secs

4

2

8

니코 로즈버그

윌리엄스-토요타

44

+36.2 secs

10

1

9

마크 웨버

레드불 레이싱- 르노

44

+36.9 secs

9

 

10

티모 글록

파나소닉-토요타

44

+41.4 secs

7

 

11

아드리안 수틸

포스인디아-메르세데스

44

+42.6 secs

11

 

12

세바스티앙 부에미

스쿠데리아-토로 로소

44

+46.1 secs

16

 

13

카주키 나카지마

윌리엄스-토요타

44

+54.2 secs

18

 

14

루카 바도에르

스쿠데리아-페라리

44

+102.1 secs

20

 

Ret

페르난도 알론소

ING-르노

26

Retired

13

 

Ret

야노 트룰리

파나소닉-토요타

21

Brakes

2

 

Ret

젠슨 버튼

브라운-메르세데스

0

Accident

14

 

Ret

로메인 그로장

ING-르노

0

Accident

19

 

Ret

루이스 해밀턴

맥라렌-메르세데스

0

Accident

12

 

Ret

하이메 알퀘수아리

스쿠데리아-토로 로소

0

Accident

17

 


                                          [ 2009 F1 월드 챔피언십 벨기에 그랑프리 경기 결과 ]

순위

드라이버

국적

점수

1

젠슨 버튼

영국

브라운-메르세데스

72

2

루벤스 바리첼로

브라질

브라운-메르세데스

56

3

세바스찬 베텔

독일

레드불 레이싱-르노

53

4

마크 웨버

호주

레드불 레이싱-르노

51.5

5

키미 라이코넨

핀란드

스쿠데리아-페라리

34

6

니코 로즈버그

독일

윌리엄스-토요타

30.5

7

루이스 해밀턴

영국

맥라렌-메르세데스

27

8

야노 트룰리

이탈리아

파나소닉-토요타

22.5

9

펠리페 마사

브라질

스쿠데리아-페라리

22

10

헤이키 코발라이넨

핀란드

맥라렌-메르세데스

17

11

티모 글록

독일

파나소닉-토요타

16

12

페르난도 알론소

스페인

ING-르노

16

13

하이드펠트

독일

BMW-자우버

10

14

지안카를로 피시켈라

이탈리아

포스인디아-메르세데스

8

15

로버트 쿠비차

폴란드

BMW-자우버

8

16

세바스티앙 부에미

스위스

스쿠데리아-토로 로소

3

17

세바스티앙 부르데

프랑스

스쿠데리아-토로 로소

2

18

아드리안 수틸

독일

포스인디아-메르세데스

0

19

카주키 나카지마

일본

윌리엄스-토요타

0

20

넬슨 피케 주니어

브라질

ING-르노

0

21

루카 바도에르

이탈리아

스쿠데리아-페라리

0

22

하이메 알퀘수아리

스페인

스쿠데리아-토로 로소

0

23

로메인 그로장

프랑스

ING-르노

0

                                     
                                         [  2009 F1 월드 챔피언십 드라이버 순위 (시즌 전체) ]


◆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란?

UN협력 국제 자동차 단체인 FIA(국제자동차연맹)가 규정을 제정하고 FOM(Formula One Management)이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 선수권이다. 1950년 공식 출범한 이 대회는 연간 400만 명의 관중이 몰리고 TV 시청자수만 6억 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손꼽힌다. 현재 페라리,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토요타 등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각 연간 4,000억 원 가량의 운영자금을 들여 F1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00개사가 넘는 후원 기업들이 연간 4조 원이 넘는 규모의 자금을 투여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무대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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