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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6-06-19

 

부산국제모터쇼를 더욱 화려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 데는 부대행사가 큰 몫을 차지했다. 비교적 좁은 전시장 때문에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되는 부산모터쇼는 앞마당에서 수소전지자동차 시승회,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조종자동차 경주대회 등을 열어 생동감 있는 전시회로 이끌었다. 또한, 코트라가 주관한 수출상담회와 한·중·일 자동차 국제 교류 세미나가 열려 우리나라 자동차산업발전을 도모했다.


각종 부대행사로 뜨거운 벡스코 앞마당
수소전지자동차 시승 행사는 국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것으로 텔레비전으로만 접했던 수소전지자동차를 실제로 볼 수 있어 관람객의 호응도가 높았다. 현대의 베르나와 기아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는 관람객이 직접 운전도 할 수 있었기에 면허증을 지참하지 않은 관람객들은 못내 아쉬워하기도 했다. 전지차량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하여 차량이 작동중이라도 신호대기 등으로 잠시만 정체해도 엔진이 자동으로 멈추게 되어있다. 이를 모른 채 시승한 관람객이 놀라는 일화도 있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관계자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했던 카오디오 페스티벌은 다행히도 비가 그친뒤 무사히 진행되었다. 사운드 음질과 인스톨 부문, 사운드 음압 두개 분야로 크게 나눠져 심사에 들어가는데 사운드 음질과 인스톨 부문에 50여 대, 사운드 음압부분에 60여 대, 카오디오 전문 업체에서 데모카로 30여 대를 출품해 총 140여 대가 앞마당을 메웠다. 사운드 뿐만아니라 화려하게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들을 구경하는 것 또한 카오디오페스티벌의 또다른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마지막 주말에는 무선조종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려 앞마당을 뜨겁게 달구었다. RC카들의 박진감 넘치는 주행은 레이싱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뒤집히거나 충돌하고 코스를 이탈하는 안타까운 장면들도 연출되었지만 모형자동차이기에 다시 뒤집어 달리기 시작하는 그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회외진출 시동
코트라의 주관으로 열린 수출상담회, 자동차부품산업 동향 설명회 등은 자동차 부품 산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 상담회를 통해 8억4천7백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3억4천2백만 달러의 실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상담실적 4억 달러와 실계약 1억5천만 달러의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다. 상담기간 중 APW인터내tu널과 아토이, 인티어 오토모티브, 마루티 등의 세계적인 6대 바이어들이 자신들의 구매 요건과 관심품목, 제안사항 등 구매관련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구매정책설명회도 함께 열려 국내 부품업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중·일 자동차산업 네트워크 구축’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 에서는 부산과 일본의 큐슈, 중국 상하이의 지리적 근접성을 고려하여 지역 간 국제협력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 되었다. 세미나 2일째에는 ‘미래형 자동차 기술 세미나’가 열려 지능형 자동차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동향을 제시했다.

완성차 업체별 이벤트로 전시장 후끈
벡스코가 준비한 부대행사 외에도 완성차 업체별로 이벤트와 특별 공연들을 마련해 전시장을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르노삼성에서는 가야금과 바이올린,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연주를 선보이고 쌍용은 여성3인조 그룹 일렉쿠기가 공연을 했다. GM대우에서 준비한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매직 댄스는 특히 관람객의 호응이 높았다. 현대자동차는 직경 5m의 초대형 축구공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월드컵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독일로 수송되어 태극전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업체들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캐릭터 기념품을 제공하거나 사진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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