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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카니카 태국 15
등록자 최문석 작성일자 2008-03-27 오후 3:19:02


2nd automechanika THAILAND




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Messe Frankfurt(HK) Ltd.)과 IPEX(INternational Promotion & Exhibition Co.Ltd, 국제전시사)이 주최하는 오토메카니카 태국이 방콕 임팩(Impact)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17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4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했고 그 외 중국(70개 社)과 태국(57개 社)의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태국의 경우 자동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게다가 태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부분이다. 2회 개최를 맞이한 오토메카니카 태국을 살펴보자






행사가 열리는 임팩 전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방콕의 거리에서 본 것은 전 세계 메이커의 다양한 자동차들이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메이커는 토요타였다. 아무래도 태국 내에 조립 공장을 보유한 토요타라 다른 메이커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태국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 임팩 전시장 주차장에도 다양한 메이커의 자동차들을 볼 수 있었다.
비록 현재 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큰 편은 아니지만 현재 태국이 매년 14개의 공장에서 12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모터사이클 부문에서는 25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5개의 공장을 구축하고 있는 태국의 잠재력 때문에 전 세계적인 전시회 전문기업인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태국에서 오토메카니카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유일 것이다.
현재 2006년에 이어 2회 개최인 오토메카니카 태국은 전 세계 14개국에서 약 170여 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터키, 미국 등의 국가에서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자동차 액세서리 및 튜닝 파츠부터 정비 및 세차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다.

참가 업체의 대다수가 중국과 태국 업체이지만 반도, 리퀴몰리, KYB, FORCH, Knorr-Bremse 등 글로벌 브랜드도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태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했기에 이러한 업체들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업체의 경우는 워낙 참가 업체 수가 많다 보니 따로 중국관을 설치해서 부스를 열었다. 중국관의 경우 사진 촬영을 엄격히 금지하는 부스가 많았다.
전시회 중간 중간마다 다양한 주제로 전시관 내에 따로 마련된 곳에서 ‘오토메카니카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세미나가 열리기도 했다. 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시장과 태국의 자동차 정책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주제의 세미나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전시회를 구경하다 지친 관람객들은 세미나실로 가서 휴식을 하면서 세미나에 참여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시관에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참가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관람객 및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신제품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2008 오토메카니카 태국은 인근에서 하는 오토메카니카 말레이시아나 상하이 보다 규모나 참가 업체 수에서 작다. 막상 참가 신청을 하고도 부스를 개설하지 않은 업체들도 몇몇이 보이긴 했다. 2회 전시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서 2010년 3회 전시에는 한층 더 성장한 전시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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