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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토쇼[유럽차] 14
등록자 신원석 작성일자 2008-02-01 오후 2:29:50

101회 디트로이트 모터쇼

◆ 벤츠 GLX, ML450






















벤츠는 컴팩트 SUV GLX 컨셉트를 선보였다. 플랫폼과 4매틱 시스템을 C 클래스와 공유한다.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디젤은 벤츠의 최첨단 클린 디젤기술인 블루텍으로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한다. GLX는 올 가을쯤 양산될 전망으로 승용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오버 시장이 여전히 메이커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S300 블루텍 하이브리드 그리고 ML 450 하이브리드도 전시했다.  

BMW X6, 1시리즈



 













BMW는 클린 디젤엔진인 3.0L 직렬 6기통 트윈 터보를 장착한 X5 XDROVE 30D 모델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상당수의 디젤엔진이 캘리포니아의 배출가스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던 것에 반해 265마력과 58.7 kg•m의 토크를 내는 이 신형 엔진은 미국 50개주의 환경인증을 통과할 수 있다. 또한 프랑크프루트 오토쇼에서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X6가 양산차로 돌아왔다. 4.4리터 V8 엔진은 407마력을 내고 62.1 kg•m 의 토크는 1750-4500 RPM 에서 나오고 6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린다. BMW 라인업의 막내 1시리즈 컨버터블에는 128i 3.0L 280마력 사양과 135i 3.0L 트윈터보 300마력 두 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새롭게 적용된 전동식 워터펌프는 기존의 기계식 워터펌프를 돌리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1/10만 필요로 하며 상시가동이 아니라 냉각수 강제순환이 필요할 때만 작동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컨버터블인 만큼 차가 전복 되었을 경우 튀어나오는 롤바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폭스바겐 파사트 CC

















폭스바겐의 새 모델 파사트 CC는 4도어 쿠페로 데뷔했다. 파사트 세단의 플랫폼을 활용하며 300마력짜리 V6 3.6L FSI 과 2.0 TSI 200마력 그리고 1.8 TSI 160마력 이렇게 세 가지 엔진이 적용되고 유럽에서는 2.0 TDI도 출시된다. 옵션으로는 차선 변경 경고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자동차 사고의 14%가 차선 이탈에서 온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적극적 안전도를 고려한 폭스바겐의 전략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 장치는 주행 시 의도적이지 않은 차선 이탈을 경고하는 것이므로 방향지시등을 켜면 작동하지 않는다. 렉서스 LS 460에 적용되었던 파킹 어시스트 기능이 장착되어 있고 레이더로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차간거리를 스스로 지키는 차세대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비된다. 

아우디 R8(1/2)
















아우디의 수퍼카 R8은 심장을 디젤로 이식하고 다시 돌아왔다. 아우디의 V12 TDI 엔진은 이미 르망 레이스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상태이고 6.0 리터 500마력에 101.8 kg.m 의 토크를 뿜어내며 0→62마일(0→100km/h)을 4.2초에 해치운다. 최고속도는 186마일(약 200km/h), 연비는 갤런당 23마일(리터당 약 9.7km)을 간다. 이 디젤 엔진은 강력한 성능과 함께 높아진 친환경성으로 2014 유로4 배기가스 규제를 통과할 수 있다. 

랜드로버 LRX



컴팩트 앤 프리미엄이라는 컨셉트의 랜드로버 LRX는 크로스오버 쿠페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컴팩트 하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앞으로 랜드로버 라인업은 LRX 요소가 채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산형은 4도어로 나올 것이 유력하며 2011년에 데뷔할 예정이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 바이오

친환경 폭풍 속의 무풍지대 같던 수퍼카의 세계에도 대체연료의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다면 과장일까? 에탄올 연료를 사용하는 페라리 F430 스파이더 바이오 연료는 F430 의 성능을 2% 가까이 올렸고 토크와 연비 모두 5% 정도 좋아졌다고 발표했으며 에탄올 연료의 사용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5% 줄였다고 발표했다. 페라리는 점진적으로 모든 라인업의 배기가스량을 30% 이상 감소시킬 예정이다. F430 스파이더 바이오 연료의 양산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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