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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오토살롱 2008 15
등록자 장미희 작성일자 2008-01-21 오후 4:59:54

 

동경 오토살롱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
 
Tokyo Auto Salon 2008

2008년 1월 11일 - 1월 13일 일본 마쿠하리메쎄 (Makuhari Messe Halls1~8)  전시장에서 2008 동경 오토살롱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5,000㎡  면적에 총 8개 홀로 구성되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350 여개업체가 참여했으며 25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승용차, 스포츠카, 완성차, 악세사리, 용품, 부품, 하이퍼포먼스 튜닝카, 드레스업차량, 인스톨카, 각종 튜닝용품 및 부품, 최신업그레이드 부품, 카오게임기, 정보통신 기기 및 설비, 취미용품, 모터스포츠 제품, 튠업카, 타이어 각종 휠, 호버 크라프트, 터보시스템, 스티어링 휠 등이 업체가 참여했다

글  · 사진 / 장미희

요즘 한국에서의 튜너들의 의욕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의욕 상실은 튜닝 시장의 불안정으로 곧 이어졌다. 하지만 기존의 주먹구구식 개발에서 탈피, 유저들이 원하는 파츠를 개발하고 가격대가 안정되는 효과를 가지고 오기도 했다.

올 2008년은 각종 전시회 및 이벤트에서 드리프트 행사를 마련하는 등 국내 튜닝 문화가 되살아 나리라는 조심스러운 예감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경 마쿠하리메쎄 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튜닝 박람회인 2008 동경 오토살롱에서는 이러한 예상은 뒤집혔다. 일본 역시 2003년 이후로는 튜닝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 때문이었다.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마쯔다, 스바루, 다이하쯔 등의 일본 자동차 회사들과 요꼬하마, 브리지스톤, 피렐리, 굳이서, 팔켄 그리고 한국타이어까지 대기업들이 대거 전시회에 참여, 그들이 모터 스포츠 및 튜닝 시장을 향해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개인 튜너들의 설땅은 좁아지고 피라미드식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 중 자동차 매니아층이 인터넷, 게임 등 다양한 사회 탈출구로 빠져 나가 일본 튜닝 시장은 계속해서 수렁으로 빠져 들고 있는 상황이었다.

35주년을 맞이한 hks에서도 눈에 띌만한 이벤트를 하지 않은 점을 봐서도 일본 튜닝 시장 상황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이번 전시회를 보기 위해 많은 일본 젊은이들은 5년만에 불어온 강추위에 아랑곳 않고 아침 9시부터 대거 몰려들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드레스업 관련 업체들 보다도 퍼포먼스 및 오디오 튜닝 업체가 대거 참여, 레이서 선수들까지 참여시켜 토크쇼를 갖는 등의 이벤트를 펼치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묶으기도 했다.

작년보다 규모나 관람객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지만 이번 2008년 동경 오토살롱은 2% 뭔가 부족했다고 관람객들은 입을 모았고 일본 튜너들에게는 채워지지 않은 목마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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