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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H2 meet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3-10-27 오후 1:27:32


수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H2 MEET 2023 개최




H2 MEET 2023(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2023)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303개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이 수소 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고, 미래 수소 산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4회 차를 맞이한 H2 MEET는 국내 최대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 생산(H2 Production) ▲수소 저장·운송(H2 Storage·Distribution) ▲수소 활용(H2 Utilization)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규모 면에서는 2022년 행사 대비 약 26% 증가했다.

강남훈 H2 MEET 2023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주요 국가들이 각종 지원정책을 통해 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H2 MEET 2023을 통해 수소 생태계 전반의 최신 기술동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내외 기업·기관의 미래 기술 열전

주요 참가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등이 전시 부스를 꾸렸으며, 해외에서는 ▲알더블유리뉴어블즈(독일) ▲에어프로덕츠(미국) 등이 참가했다.

이외에도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안전공사 ▲주한 네덜란드·영국·호주·캐나다·콜롬비아 대사관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및 공사 등이 다수 참가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전기트럭과 이동형 수소 충전 차량, 수소 파워 유닛 모듈 등을 선보였다.

이동형 수소 충전 차량은 최대 충전 압력 350bar를 자랑해 수소전기차 및 드론, 트램 등 수소 모빌리티의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에서 충전소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또한 수소 파워 유닛 모듈은 모듈의 크기를 최소화해 편의성, 확장성 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포스코그룹은 4개 그룹사를 통해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과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용 구동모터코어와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스테인리스 정밀재를 전시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화그룹은 7개의 그룹사를 통해 다양한 부문의 전시를 진행했다.

한화솔루션은 수소드론용 고압탱크를 포함해 트레일러, 우주항공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사용 가능한 수소 탱크를 선보였고, 한화오션은 액화 암모니아 운반선과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장보고 잠수함 모형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 운영

이번 H2 MEET 2023에서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H2 MEET Conference 2023’이 개최됐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의 경우, 국내외 연사 18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컨퍼런스는 세션별 특성을 반영한 ‘리더스 서밋’, ‘컨트리 데이’, ‘테크 토크’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리더스 서밋은 14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리더들이 국가별 수소 정책, 전망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4일에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GHIAA(세계수소산업연합회) 회원국인 네덜란드, 호주, 아르헨티나 등 8개국이 참가하는 GHIAA 총회와 포럼도 함께 개최됐다.



15일에는 ▲청정 수소를 위한 첨단 기술 ▲수소 활용 가속화 두 가지 주제로 수소 글로벌 기업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컨트리 데이도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됐다. 올해는 네덜란드, 스웨덴, 캐나다, 호주 등 6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수소 정책과 대표기업들의 수소산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당 국가의 정부 및 기업·기관 관계자가 다수 참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테크 토크에서는 수소 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최신 기술 정보 습득의 기회가 주어졌다.

13일에는 ‘테크 인사이트’ 14일에는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 15일에는 ‘수소 저장과 운송’에 대해 다양한 기업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혁신기술 발굴을 위한 노력

이번 H2 MEET 2023에는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 기술 발굴과, 업계의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도 진행됐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는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3개 부문의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총 4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원들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그 결과,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제이엠인터내셔날의 ‘수소 생산 개질 촉매’가, 수소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고압 수소 운송용 복합재 압력용기’가, 수소 활용 부문 최우수상은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5CSA’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기업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테크 토크 기술발표회를 통해 자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소 업계 관련 종사자들은 각 분야별 혁신기술을 발굴할 수 있었고, 참가 업체들은 산업계의 인정과 높은 홍보효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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