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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뉴스 > 전시회
Festival / 튜닝인들 모두 여기여기 모여라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3-02-14 오후 12:04:14


한국의 굿우드 페스티벌을 꿈꾼다

2022 아주자동차대학 모터 페스티벌 개최




최근 완성차 중심의 대형 모터쇼들이 규모가 축소되거나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튜닝을 더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 페스티벌이 2만 여명의 관람객의 호응속에 무사히 막을 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560대 규모로 가장 많은 차량 전시와 함께 체험활동도 함께 선보이며 한국의 굿우드 페스티벌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근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완성차 메이커 중심의 대형 모터쇼는 그 규모가 축소되는 대신 자동차 애호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자동차 페스티벌들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된 AMC 모터페스티벌은 현재 11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영국 남부, 웨스트 서식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 이탈리아 북부 빌라데스테에서 열리는콘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동차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K-우드 페스티벌이라는 애칭과 함께 수많은 튜너와 동호인들이 일 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아주자동차대학 측은 충남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이수훈)에서 지난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2022 아주자동차대학 모터페스티벌(이하 AMC)에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1년 아주자동차대학 학생회가 재학생의 튜닝카 20여 대를 모아 시작한 것이 시초인 AMC는 올해로 개최 11회째를 맞이하며 학교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자동차 동호인 모임과 튜닝 애호가에게까지 문호를 넓히고 규모를 키워 올해 개최된 2022 AMC에서는 전시 차량 560대, 방문객 2만 여명이 참여하며 한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까지 유도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AMC는 튜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매년 AMC 및 각종 대회들을 유치해 왔고,

이에 자동차 애호가들과 동호회인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유명 자동차 튜닝 회사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와 함께 AMC의 취지에 공감해 대회를 지원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한국중부발전, 팀맥스파워, 쏘올스포츠, 디자인터, BC레이싱, JB오토웍스, 포유랩, 사일룬타이어, 한국후꼬꾸, 연합건설산업, 도원코퍼레이션, 해가인, 리얼카오디오, 엠브로, 국제오토캠핑협회, SCENTED, 공도블랙리스트, 교집합, 어나더레벨 등 다양한 기업들과 튜닝업체들이 학생들의 열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는 학교 운동장과 강의동 일부에 튜닝카 전시 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차를 뽐내고 일반 관람객들이 차량을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대학 주행실습장에서는 짐카나와 드리프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터스포츠 대회까지 함께 개최해 보고, 듣고, 체험하는 다양한 재미를 제공했다.



대회와 함께 일반인들도 짐카나와 드리프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택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날 튜닝카 컨테스트에서는 VIP세단 클럽이 올해의 팀에, 공도블랙리스트 & 교집합이 베스트 드레스업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경주에서는 짐카나종목에서 레드콘팀 윤여환 선수가 피겨드리프트 종목에서 메인텍팀 이상화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박상현 교수는 "메이커가 중심이 되는 서울모빌리티쇼,

부산모터쇼와 차별화된 AMC만의 특징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차량을 직접 정비하고 꾸며서 참가하기 때문에 행사 현장에서 전시자와 관람객의 구분 없이 서로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고 친구가 된다.



덕분에 AMC에서는 관람객이 전시 차량에 앉아 사진도 찍고 차량 소유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것이 일상적인 풍경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자동차대학 총학생회 이준 학생회장은 "모터페스티벌을 위해 학생들은 몇 달 전부터 전국의 튜닝카, 고성능 차 경주용 차, 생산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올드카 등 희귀 이색자동차를 섭외하기 위해 전국을 누빈다.

덕분에 올해도 전국에서 참가한 형형색색의 다양한 자동차 560대를 전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은 수원의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함께 학교법인 대우학원 산하의 공업계 특성화 대학으로, 교육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WCC)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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