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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 사그러들지 않는 볼보 열풍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5-18 오후 4:13:01


고객의 안전에서 지구의 안전을 위하는 기업으로

볼보 코리안 프리미어 개최




2020년에 이어 2021년 1만 대 클럽을 달성한 볼보가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 맞춰 전동화 SUV 모델 C40과 XC40 리차지 모델을 선보이며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볼보의 성장세에 발맞춰 전기차 시장에서도 볼보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코리안 프리미어를 통해 볼보 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의 전동화 시대를 위한 비전을 발  현재의 영광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볼보는 T 모빌리티사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에 과감히 투자해 향후 3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윤모 대표의 개회사와 비전 발표가 끝난 뒤에는 새롭게 추가된 자사 전기차 모델 C40과 XC40 리차지 모델의 공개가 진행됐다.

C40 리차지는 볼보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로 볼보 전동화 전략의 첫 걸음을 담당하는 모델이다.



이 대표는 볼보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의 경쟁 모델을 메르세데스-벤츠 EQA와 제네시스 GV60로 설정하고, 두 차량의 예상 판매량을 작년 전체 판매량의 10∼15% 정도인 1,500대로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의 95%가 풀 옵션 모델을 선택하는 한국 시장의 정서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부터 출시하기로 했다고 말을 이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물량 이슈도 영향을 미쳤다. 향후 트림 추가도 고려할 계획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최상위 트림인 트윈 얼티메이트 트림으로, 가격은 6,391만 원이다.

이윤모 대표는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신형 전동화 모델의 가격을 미국시장 대비 약 890만 원, 독일시장 대비 약 2,200만 원, 영국시장 대비 약 2,980만 원 낮게 책정했다.

새롭게 공개된 C40 리차지는 볼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페형 SUV로 SUV의 실용적인 장점을 갖추면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차체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전기차 전용 프론트 그릴과 픽셀 기술 기반의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차량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는 각 헤드램프 유닛에 장착된 84픽셀 LED를 정밀하게 제어해 모든 도로 조건에서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대 5대까지 마주 오는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측면부는 낮고 날렵한 루프라인과 시그니처 블랙 루프,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 블랙 스톤 마감 도어 미러 캡 및 20인치 리차지 전용 휠이 탑재됐다.

또한, 루프와 테일 게이트에는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면서 스포티한 차의 특성을 더욱 강조하는 2개의 스포일러가 추가됐다.

여기에 웰컴 시퀀스가 포함된 새로운 리어 램프와 함께 듀얼 전기모터와 AWD의 조합을 상징하는 후면 리차지 트윈 마크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실내는 기존 볼보 내연기관 모델의 디자인을 대부분 채용했다.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최첨단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C40과 XC40은 주차에서 출발하기까지 사용자의 행동을 학습하고 스스로 반응해 최적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로 차량을 설계했다.

먼저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에 다가가면 충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가 자동 활성화되며, 실내 탑승 시에는 최근 사용한 미디어와 공조 시스템이 작동된다.



또한, 스타트 버튼이 삭제되고 시트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탑승 여부를 감지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변속을 하면 바로 주행을 시작한다.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과 기능으로 개선된 차세대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두 가지 주행 정보 모드를 지원한다.

동력계는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탑재된 듀얼 전기모터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힘을 낸다.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전자식 변속 시스템 조합으로 전기차 특유의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재미를 제공한다.

C40 리차지의 배터리는 LG 에너지솔루션의 78kWh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약 500kg에 달하는 배터리 패키지는 낮은 무게 중심과 균일한 중량 분포를 위해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사이에 내장됐다.

특히 외부 충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충돌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체 구조와 크럼플 존(Crumple Zone)을 형성하는 압출 알루미늄 프레임 안전 케이지를 통해 보호된다.

이윤모 대표는 두 모델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자사 판매 모델 중 50% 이상을 전기차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입차 중 가장 친환경에 앞장 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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