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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네트워크 > REPORT
Competition / 자율주행, 이제는 실생활의 영역까지 오다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2-18 오후 3:28:31


자율주행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자동차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자율주행 시대를 외치면서도 눈 앞에 있지 않기에 속으로는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코 앞까지 다가왔다.

현대자동차에서 개최한 2021년 자율주행 챌린지는 총 23개 대학팀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6개의 본선팀이 자작 자율주행차를 타고 서울 상암동 실제 도로 약 4km를 운행했다.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끌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교통운행 환경을 갖춘 서울 도심을 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1월 29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 대회인 2021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을 서울시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일원에서 개최했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대학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돕고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2010년부터 진행해온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명칭이다.

올해는 전기차 기반으로 실제 도심 교통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폐쇄된 트랙에서 가상의 장애물을 놓고 자율주행 차량 1대씩 개별적으로 운행해 순위를 가렸던 기존과 달리,



서울시 내에 자율주행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가 갖춰진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여러 대가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또한, 지난 대회까지 내연기관차를 활용한 반면, 이번 참가팀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한 니로EV를 이용해 최초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제작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와 함께 하드웨어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개조에 대한 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3월, 전국 총 23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오프라인 대회 장소와 동일한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예선을 통해 선발된 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 등 총 6개 대학팀이 참가했다.

본선은 교통이 통제된 시범운행지구 내 총 4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 6대가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차량에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운전자와 평가자가 탑승했으며, 일반 참관인들은 안전을 고려해 상암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행사 본무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 중계영상을 시청했다.

대회는 차량 회피 및 추월, 교차로 통과, 신호등·차선·제한속도 및 스쿨존 등 도심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한시간 내에 빨리 완주한 순으로 순위를 매기되, 법규위반 항목에 대해서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1분 27초 만에 완주한 카이스트 KI-Robotics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 다음으로 13분 31초를 기록한 충북대가 준우승을,

14분 19초를 기록한 인천대가 3등을 차지했다. 이어서 4등 인하대, 5등 성균관대, 6등 계명대 순으로 입상했다.

본선에 참가한 팀 중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과 함께 북미 견학의 영예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팀은 상금 5,000만 원과 중국 견학, 3등팀은 상금 3,000만 원 4등팀은 상금 1,000만 원, 5, 6등팀은 상금 500만 원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에는 6개 참가팀이 2대씩 제작한 총 12대의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의 로보셔틀, 기아의 R.E.A.D 시스템,

현대모비스의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 차량 M.VisionS, 현대 로템에서 개발 중인 디펜스 드론 등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국내 최초 전기차 기반으로 실제 도심 교통환경에서 여러 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며 기술 시연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대학뿐만 아니라 지자체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율주행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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