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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네트워크 > REPORT
Global Issue / 기다려라 르망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10-27 오후 2:20:00


새 엠블럼으로 새 시작을 알린다

NEW PEUGEOT 9×8




푸조가 2022년부터 르망 내구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가할 새로운 하이퍼카 NEW PEUGEOT 9×8도 선보였다.

새로운 엠블럼을 전면에 내세우고 첫 무대에 나서게 되는 9×8은 과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푸조가 2022년 FIA 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을 위한 하이퍼카 ‘뉴 푸조 9×8(이하 9×8)’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9X8은 푸조의 ‘네오-퍼포먼스(Neo-Performance)’ 전략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브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네오-퍼포먼스 전략은 수많은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를 통해 이룩한 프리미엄 스포츠 역사와 탁월한 스타일링, 효율성 그리고 기술 전문성을 결합한 푸조의 브랜드 정체성을 경주차와 양산차 두루 적용하려는 전략이다.

9×8이라는 이름은 푸조 모터스포츠의 역사와 브랜드의 미래를 의미한다.

‘9’는 푸조 최초의 르망24 레이스카 푸조 905와 2009년 르망24 1, 2위 동시 석권에 빛나는 푸조 908 등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경주차에 붙여왔던 숫자다.

‘×’는 해당 경주차에 적용된 4륜구동 시스템과 푸조 전동화 전략에 부합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뜻하고, ‘8’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푸조 모델명의 끝에 붙는 숫자로 최신형 모델임을 나타낸다.



이 차량은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가 사라진 혁신적인 차체 실루엣을 채택했다.

르망24에 리어 윙이 최초로 등장한 1967년 이후 약 반 세기 동안 전례가 없던 이 경주차의 탄생은 푸조의 고성능 전담 부서인 푸조 스포츠(PEUGEOT SPORT)와 푸조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이뤄냈다.

가변식 공기역학 장치를 한 가지로 제한하는 새로운 대회 규정에 따라, 두 팀이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차체 디자인을 연구한 결과다.

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 반영해 기존 경주차와 차별화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전후면 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 자국을 형상화해 디자인했으며, 전면과 측면에 새로운 푸조 로고를 부착했다.
 
또한 최근 푸조 508 PSE 등 푸조 스포츠 엔지니어드 라인업에서 선보였던 ‘크립토나이트’ 색상을 차체와 운전석 내부에 적용했다. 실내는 푸조의 아이 콕핏 인테리어를 폭 넓게 반영했다.

파워트레인은 2020년 공개한 ‘푸조 하이브리드4 500KW’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680마력의 2.6ℓ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과 272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이 동력계는 시퀀셜 7단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며, 앞 차축에 자리 잡은 전기 모터는 앞바퀴 구동을 담당한다.

푸조 브랜드 CEO 린다 잭슨은 “푸조의 내구 레이스 출전은 단순히 스포츠적인 측면보다 더욱 많은 것을 담고 있다”라며

“24시간 동안 극한의 상황을 극복하는 레이스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의 성과를 검증할 수 있으며, 이 결과를 양산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르망은 자동차의 품질을 입증하는 극한의 실험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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