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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전기차의 시대가 바로 눈앞에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8-19 오전 10:14:31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Volts Wagen

Volks Wagen ID.6




전동화되는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그동안 유니바디 방식으로 제작되던 자동차가 다시 프레임 온 바디 방식과 유사한 플랫폼 방식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

그중 폭스바겐에서 설계한 MEB 플랫폼을 탑재한 ID.6는 패밀리 SUV의 높은 공간 활용성을 무기로 세단 위주의 전기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폭스바겐이 2021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ID’ 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최초로 공개했다.

ID.6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품질, 주행 안정성, 안전 및 내구성 등을 보장하기 위해 800여 개 이상의 테스트 차량이 이용됐다.

실제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도로에서 600만km의 실제 주행을 통해 모든 환경 테스트를 거쳤다.



이렇게 완성된 플래그십 전기 SUV 모델 ID.6는 6인승과 7인승 모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SAIC 폭스바겐이 생산하는 ID.6 X와 FAW-폭스바겐이 생산하는 ID.6 크로즈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차량은 ID.3, ID.d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바닥에 배치된 배터리 팩을 취향과 목적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바닥의 배터리는 58kWh, 77kWh 용량의 배터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회 완충 시 중국 NEDC 기준 58kWh 배터리는 436km, 77kWh 배터리는 588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출력은 4 MOTION 버전의 경우 225kW로 내연기관차 출력으로 환산 시 305마력에 달하는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6초 만에 도달한다.

다만 강한 출력에 비해 최고속도는 160km/h로 제한됐다. 충전 방식은 7kW AC 바식, 고속 DC 콤보 방식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MEB 플랫폼에 기반 한 전기차 모델답게 하부에 드라이브샤프트나 트랜스미션이 없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자사의 ID 시리즈 모델 중에서도 실내 공간이 가장 넓다. 전장은 4,876mm로 중형과 대형 SUV 사이의 크기이며, 휠베이스는 배터리 탑재를 위해 2,965mm로 길게 디자인했다.



외관은 뒤쪽으로 흘러내리는 슬림한 루프라인이 리어 윈도우의 큰 스포일러와 합쳐지며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을 설계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높였다.

차량의 포인트로 작용하는 크롬 라인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라이트 효과가 이를 대신하게 됐으며, 전면과 후면 로고도 단순 엠블럼이 아닌 은은하게 빛이 나는 조명으로 마감됐다.

차량에 다가서거나 시동을 끄고 차에서 멀어질 때는 웰컴 및 굿바이 시그니처 효과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도어 손잡이는 플러시 도어 핸들 타입이며,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가 부착된다.

실내는 플로팅 디자인의 대시보드와 파노라믹 글래스 선루프가 넓은 공간감을 배가시키며,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운전자에게 차량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교통 정보를 현실과 혼합해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며, 운전자가 코너링 위치를 놓치지 않게끔 돕는다.

운전자는 터치 컨트롤과 음성 컨트롤 등을 통해 차량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가장 최신 버전의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하는 IQ.드라이브가 탑재된다.

이 모든 기능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E3 전자 아키텍처 상에서 지원되며, 올해 안으로 중국 고객을 위한 OTA(Over-the-Air) 업데이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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