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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미국차도 이제 친환경으로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8-19 오전 10:11:10


아메리칸 럭셔리, 이제 전기차로 즐긴다

CADILLAC LYRIQ




웅장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시원시원한 출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딜락은 사실 여타 미국 브랜드처럼 연비와는 거리가 먼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였다.

하지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앞다퉈 친환경차를 출시함에 따라 캐딜락도 순수 전기 SUV 리릭을 공개하며 쉴 틈 없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에 동참했음을 알렸다.

캐딜락도 전동화 자동차 산업에 참여했다. 바로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하며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SUV 출시를 선언한 것.

지난 2020년 8월 선보인 리릭 쇼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양산형 모델은 프리 프로덕션 모델을 비롯한 마무리 테스트 이후 올해 9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리릭은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통해 구현되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탁월한 퍼포먼스로 무장됐다.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0kW/h급 대용량 배터리 팩과 후륜 기반의 얼티엄 플랫폼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40Nm의 힘을 발휘한다.

주행 가능 거리는 캐딜락 자체 테스트 결과 완충 시 약 483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 시스템은 190kW급 DC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충전 시 10분 만에 약 122km 정도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시간당 83km 주행이 가능한 19.2kW급 충전 모듈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전기차 특유의 주행 경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차세대 ‘가변형 리젠 온 디맨드(Variable Regen-on-Demand)’ 시스템과 ‘원 페달 드라이빙(One-Pedal Driving)‘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새로운 ‘가변형 리젠 온 디맨드’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을 구성하는 감압 패들을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차량의 브레이크 제어를 운전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편의사양으로, 회생 제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과 함께 주행거리를 최대화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운전 보조 시스템 슈퍼 크루즈, 10억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33인치 LED 디스플레이, 차세대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슬림라인 LED 헤드램프, 19개 스피커를 탑재한 AKG 오디오 시스템과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의 새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된다.

아울러 차량 외관 색상은 ‘새틴 스틸 메탈릭’, ‘스텔라 블랙 메탈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색상은 ‘스카이 쿨 그레이’

또는 ‘누아르’ 색상이 제공된다. 리릭은 2022년 1분기부터 GM이 전기차 생산을 위해 20억 달러를 투자한 스프링 휠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로리 하비(Rory Harvey)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Vice President, Global Cadillac)은 “캐딜락은 향후 10년 동안 새로운 전기차 차량의 시리즈를 선보여 럭셔리 이동수단의 미래를 정의할 것이다.

또한, 이 여정은 리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리릭의 빼어난 디자인과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정교하게 통합된 테크놀로지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의 경험을 선사하며, 캐딜락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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