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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 / 엔진, 모터, 그리고 프로세서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4-22 오후 2:18:35


르망24 하이퍼카, 새로운 파워트레인 규칙 적용

차세대 차 세 대




디자인, 퍼포먼스, 테크놀로지 중 오랜 기간 운전을 해 온 베테랑들은 성능과 기술을 좀 더 눈여겨본다.

최근 가장 집중되고 있는 자동차 이슈는 환경과의 조화다.

내연기관은 더 높은 효율을 향하고, 친환경차는 차세대 이동수단으로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역시 유통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신기술로 이목이 집중된다.

세 가지 자동차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한다.

◆ 르망24 하이퍼카, 새로운 파워트레인 규칙 적용

세계 3대 레이싱 경기 중 하나인 르망24에서 프로토타입 1(LMP1) 클래스를 버리고 데이토나 하이브리드(LMDh) 클래스와 함께 새로운 파워트레인 규정을 도입했다.

이는 2016년부터 24시간 내구레이스를 펼치는 경기를 좀 더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어 경기를 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조사들은 지금까지 주어진 예산 범위의 일부로만 프로토타입 차량을 만들어야 했지만, 이제 기존 하이퍼카를 기반으로 자동차 2대를 운용하는 팀 하나가 연간 2,500만 달러(약 275억 원)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규정의 가장 큰 특징은 배기량의 자유다.

주최측은 “포르쉐가 2.0ℓ 4기통 터보 엔진으로 시장을 장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5ℓ 12기통 엔진이 쉽사리 등장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이제 LMDh 클래스 참가 팀은 최소 165kg 무게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이퍼카를 제작해야 한다.

새로운 블록과 실린더 헤드는 생산 당시와 동일한 것을 사용해야 하지만 수정은 할 수 있다.

엔진에는 동일한 수의 캠축이 포함돼야 하고, 위치는 소스 유닛과 동일해야 한다.

실린더는 흡입구와 배기 밸브 각 2개씩 표준 4개 구성만 사용해야 한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리어 휠로 전송되는 힘이 670마력을 초과할 수 없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할 때는 268마력을 초과하는 모터를 사용할 수 없다.



120km/h 이상 속력으로 주행하거나 슬릭 타이어 이외 유형의 타이어가 장착됐을 때는 140~160km/h 이상의 속력을 내는 경우에만 전륜에 토크를 가할 수 있다.

차량의 최소 중량은 1,030kg 이상이다.

주최측은 “이번 시즌에는 최고 등급에 많은 차량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오는 2023년 LMDh 클래스 복귀를 확정한 포르쉐를 비롯해 아우디, 푸조, 애스턴마틴 등 제조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ID Buzz’ 2022년 선보인다

귀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던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스콧 키오 폭스바겐 미국 CEO는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폭스바겐의 전기 마이크로버스가 2023년 미국 시장에 도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래 마이크로버스 EV는 2022년 독일에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유럽과 미국 시장 론칭와 관련해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버스 EV는 독일 하노버의 폭스바겐 상용차 공장에서 상용 전기 밴과 함께 제작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 재설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현재 독일의 다른 공장에서는 마이크로버스 EV와 같은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ID.3 해치백, ID4. 크로스오버 차량을 제작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7년 마이크로버스를 다시 선보일 것을 시사한 바 있다.

같은 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콘셉트카 ‘ID 버즈 콘셉트’를 선보였고, 곧장 생산을 확정했다.

2018년에는 상용 밴인 ‘카고 버즈’를 공개하며 오리지널 마이크로버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폭스바겐은 카고 버즈가 태양열 지붕을 얹어 주행거리를 약 15km 늘릴 수 있으며,

이 특징은 마이크로버스를 캠핑카로 전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GM 자율주행 사업에 20억 달러 투자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는다.

MS는 혼다, GM과 함께 크루즈에 20억 달러(약 2조 2,0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크루즈는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를 사용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수익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크루즈는 현재 자율주행 개발 경쟁사인 구글 웨이모에 비해 기술력이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최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운전자 차량 시험을 시작했다.

크루즈는 지난 2018년 소프트뱅크에서 22억 5,000만 달러, 혼다에서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며 개발에 힘을 보탰다.

2019년에는 GM, 소프트뱅크, 혼다, T 등의 컨소시엄에서 11억 5,000만 달러를 추가 확보하며, 기업 가치를 19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MS 사티아 나델라 CEO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사람과 사물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포함해 삶의 모든 측면을 재정립한다”며,

GM과 크루즈가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저력을 활용해 자율교통 시스템의 주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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