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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항공기의 공기역학을 접목한 자동차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4-16 오후 1:29:35


항공 기술과 자동차 기술의 합작품

LEXUS LC AVIATION




속도를 위해 만들어지는 차는 더 빨라지기 위해 차체를 낮추고 경량화에 힘쓴다.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렉서스 LC 에비에이션은 여기에 항공 공기역학 기술까지 접목하며 자동차의 한계점을 한 계단 높였다.

렉서스가 신형 LC 500 인스퍼레이션 시리즈 모델인 LC 에비에이션을 공개했다.



LC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인 에비에이션은 지난 2017년 레드불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항공 경주 조종사 요시히데 무로야와의 파트너십에서의 노하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 엔지니어와 무로야는 경주를 위한 항공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렉서스의 공기 저항 테스트 데이터를 사용해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그들은 비행기 날개를 거꾸로 뒤집으면 날개 끝에서 일어나는 소용돌이가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새롭게 공개된 LC 500에도 무로야의 항공기 관련 공기역학 연구와 지식이 적용됐다.
 
여기에 렉서스 LFA 슈퍼카를 제작한 엔지니어의 기술력이 더해져 낮고 날렵한 차체를 지닌 그랜드 투어링 쿠페 형식의 외관이 완성됐다.



외장 색상은 슈퍼블리 다크 옵시디언 한 가지만 제공된다. 바퀴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21인치 검은색 단조 합금 휠이 장착된다.

후면부의 리어윙 또한 파트너십의 결과물 중 하나다.



너비가 1.8m에 달하는 리어윙은 탄소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며 뒤틀림에 강하다.

또한, 경주용 항공기의 극대화된 공기저항 효율성을 채용해 작동 시 수직 소용돌이를 생성해 차량 측면을 따라 공기 흐름에서 발생하는 난류를 부드럽게 만든다.

실내 센터 콘솔에는 100대 한정판 차량을 뜻하는 번호를 새긴 배지가 부착된다.



좌석은 블랙 색상의 알칸타라 스포트 시트가 자리 잡았다.
 
편의사양으로는 마크 레빈슨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과 윈드 실드 유리에 다양한 정보를 투사하는 대형 컬러 HUD가 기본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5.0ℓ 자연 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71마력, 최대토크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4.4초다. 여기에 알루미늄 하부 서스펜션은 스프링을 제거하고 고강도 소재를 사용해 10kg을 경량화했다.



여기에 VCS 시스템이 코너링 시 브레이크를 제어해 고속에서의 차량 거동을 안정화한다.

안전장치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패키지에는 차선 유지 기능을 지원하는 차선 이탈 경고와 전면 충돌 경고, 자동 비상 제동 장치, 지능형 하이빔과 액티브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다.

1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 모델은 2021년 하반기에 출시 후 판매가 시작되며 구체적인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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