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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레이싱카의 노하우를 담다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0-12-24 오후 4:53:11


레이서의 감각을 양산차에서 느끼고 싶다면

AUDI R8 GREEN HELL EDITION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레이서의 감각을 느껴보고 싶다면 아우디 R8 그린 헬 에디션을 타면 된다.

뉘르부르크링 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LMS 레이싱카와 50%에 달하는 부품을 공유하는 이 한정판 모델은 62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힘으로 운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 생산과 기술 개발을 맡은 아우디 스포트가 R8 LMS 레이싱카의 성공 신화를 기리는 한정판 모델 R8 그린 헬 에디션을 선보였다.



R8 LMS 레이싱카는 ‘그린 헬’이라고 불릴 만큼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의 종합 우승을 차지한 자동차의 이름이다.

그린 헬 에디션의 파워트레인은 V10 자연 흡기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 출력 6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양산 모델인 R8보다 출력이 70마력 더 높다.

최고 속도는 331km/h이며, 제로백은 3.1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7.6km/ℓ다.

차체는 알루미늄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가 주 소재로 사용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됐다.



서스펜션은 레이싱카와 동일한 트윈 위시본이 탑재됐다.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액슬 간 구동력을 다양하게 분배한다.

외관은 양산 차량인 R8에 실제 경주용 자동차처럼 짙은 녹색으로 외관 색상을 칠했다.

여기에 전면 후드, A 필러, 루프, 후면부를 매트 블랙 호일로 포인트를 줬다.

사이드미러, 리어 윙, 사이드 블레이드와 디퓨저에도 검정 톤의 포인트를 적용했다.
 
도어 트림에는 레이싱카 번호를 연상시키는 에디션 번호를 투명한 매트로 마감했고, 전·측면 유리는 글로스 블랙의 ‘GREEN HELL R8’ 로고를 새겼다.



20인치 5 스포크 다이내믹 휠의 림 부분에는 레드 디테일을 추가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무릎 패드, 센터 콘솔, 계기판 후드 등을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했다.

경량 버킷 시트와 중앙 시트 패널 등에는 청록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다.

계기판과 도어 레일, 도어 트림에도 짙은 녹색을 사용했으며, 바닥 매트는 GREEN HELL R8 로고를 새겼다.



아우디는 이 차량을 R8 LMS 레이싱카와 초경량 알루미늄 차체 기술 ASF(Audi Space Frame)를 생산하는 뷜링거 호페에서 50대 한정으로 생산한다고 전했다.

차량은 2020년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공개되며, 가격은 23만 3,946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억 1,413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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