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네트워크 > REPORT
Global Issue / Extreme Comport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0-12-24 오후 4:47:50


10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랜드 투어러

BENTLEY NEW FLYING SPUR V8



벤틀리모터스는 10년간 진행해 온 글로벌 고객 리서치를 통해, 자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의 고객들이 쇼퍼드리븐에서 오너드라이버 성향으로 변화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4도어 그랜드 투어러인 플라잉스퍼의 3세대 신형 모델은 기존의 정교한 고급스러움에 더해 운전자 경험에 무게중심을 두고 개발했다.

그렇게 탄생한 신형 V8 4.0ℓ 트윈터보 차저 엔진은 최대 550마력의 힘으로 100km/h까지 4.1초 만에 도달하는 힘을 가졌다.



◆ 새로운 V8 엔진은 78.5kg·m

신형 플라잉스퍼 V8 엔진은 배기 통로를 터빈 하우징 내부까지 2개로 분리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방식을 채택해, 저속에서도 높은 토크를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의 V 형태 내부에 있는 터보차저는 배기가스의 이동거리를 줄여 응답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연비를 높이기 위해 엔진 속도 3,000rpm 미만일 때는 4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 시켜 최대 16%까지 연료 소비를 줄였다.

실린더 비활성화는 0.02초 만에 이뤄져 운전자가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이다.



새로운 엔진은 W12 버전 대비 100kg이 가벼워 민첩성과 반응성을 높였다.

새로운 플라잉 스퍼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브레이크 토크 벡터링,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컨트롤, 전자식 스티어링 등 최신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전·후방의 경량 안티롤 바가 더 나은 핸들링 경험을 제공하고, 전자식 액티브 롤링 제어 기술인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는 코너링에서 0.3초 이내에 안티롤 토크를 적용해 차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3챔버 에어 스프링 서스펜션은 이전 세대 대비 60% 더 많은 공기를 포함하고 있어, 운전 모드에 따라 다양한 승차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자식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저속에서는 후륜을 전륜의 반대 방향으로 조향해 축간거리와 회전반경을 줄여 주고, 고속 주행에서는 전·후륜을 맞춰 안정성을 높인다.

새로운 플라잉스퍼는 2세대 대비 윤거가 130mm 길어졌다. 차체의 특성과 라인을 보완할 수 있는 7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뮬리너와 개인 주문을 포함해 60가지 이상의 고유 컬러를 주문할 수도 있다.



V8 윙 배지, 쿼드 배기 파이프 등이 강력한 후면 모습을 완성한다.

내부 디자인도 5가지 하이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시트, 10가지 컬러와 듀오 콘으로 내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대시보드 중앙의 12.3인치 터치스크린은 시동을 걸면 베니어 섹션이 회전하며 나타나고, 디지털 클러스터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벤틀리 3세대 플라잉스퍼 V8은 오는 2021년 초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클래식 트림 3억 2,000만 원, 스포츠 트림 3억 2,300만 원이다. 현재 국내에서 180건 이상의 사전계약이 진행됐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