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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북미 국제 오토쇼 3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5-02-04 오후 1:20:50

 

지구 반대편에서 살펴보는 자동차 트렌드

2015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2015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포문을 여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지난 1월 12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월 25일까지 열렸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는 한 발 물러난 미국이지만,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는 전 세계 50여개 브랜드에서 500여종의 자동차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3년 재정 악화로 파산을 신청했던 ‘자동차 도시’의 대명사, 디트로이트가 지난해 12월 파산 종료를 선언하며 경기 회복의 길로 접어든 만큼 2015 북미국제오토쇼의 분위기도 더욱 활기를 띠었다.

미국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북미국제오토쇼의 키워드는 슈퍼카나 고성능 모델도 이목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심의 친환경자동차 그리고 미국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픽업트럭이었다.

현대 쏘나타, 폭스바겐 GTE, 쉐보레 볼트, 벤츠 C350, 아우디 Q7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만 봐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어떤지 알 수 있다.
 
픽업트럭은 우리나라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스포츠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대표 모델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남성을 상징하는 자동차로서 픽업트럭의 판매량이 미국 내 경제지표로 여겨질 만큼 그 입지가 대단하다.

그 때문에 이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포드 뉴 F-150 랩터, 토요타 타코마 등 전통의 브랜드에서 신형 픽업트럭 모델을 공개할 때 그 반응은 어떤 자동차의 등장 때보다 훨씬 뜨거웠다. 이러한 시장성을 파고들기 위해 현대차에서도 이번 북미국제오토쇼에 크로스오버 트럭 HCD-15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향후 미국시장 내 현대차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북미 국제 오토쇼에 등장한 자동차를 키워드별로 모아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글로벌 자동차 트렌드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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