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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출시 3
등록자 이세환 기자 작성일자 2015-01-26 오후 12:46:13




업그레이드된 신형 투아렉

럭셔리 SUV 시장 공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126일 대형 럭셔리 SUV 신형 투아렉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투아렉은 2002년 당시 폭스바겐그룹의 이사회 의장인 페르디난트 피에히 박사가 '이전에 없던 최고의 SUV를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완성한 폭스바겐 최초의 SUV.

투아렉은 2005년 지구를 한 바퀴 도는 360도 프로젝트로 6개 대륙 26개국에 걸쳐 총 76,451km를 단 한 번의 트러블 없이 완주했고, 해발 6,081미터의 칠레 안데스 산맥에 오르며 성능을 과시했다.

2006년에는 155톤에 달하는 보잉 747기를 끌면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으며, 완주조차 힘들어 지옥의 랠리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 2009년부터 참가해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업적을 남겼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신형 투아렉은 전체적으로 더욱 날렵해졌고, 폭스바겐 특유의 절제미를 바탕으로 럭셔리와 웅장함을 곁들인데 더해 최신 기술을 곳곳에 적용해 세련된 모습을 만들어냈다.

특히, 최신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4개의 수평 라인으로 변경된 전면부가 럭셔리의 정점을 찍는 존재감을 만들어 낸다.





실내 역시 견고한 SUV의 요소들과 세단의 우아한 고급 기능들을 훌륭하게 조합해 투아렉 역사상 가장 우아하고 럭셔리한 실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무엇보다 각종 스위치는 정밀한 밀링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운 조작감을 제공하며, 은은한 조명은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투아렉은 기술적으로도 개선됐는데 안전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되면서 더욱 파워풀해진 성능과 시너지를 일으켜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R-Line 모델에는 패들 시프트까지 적용되어 한층 더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최고급 에어서스펜션은 안락하면서도 안정감 넘치는 주행감각을 극대화한다.

럭셔리 SUV답게 고급 편의사양도 아낌없이 넣었다. 전면 에어백과 앞좌석, 뒷좌석, 사이드 커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탑재되며, 8인치 화면이 탑재된 한국형 RNS 85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프리미엄 모델부터 적용되는 다인 오디오 시스템은 12개 스피커로 섬세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360도 뷰 카메라, 트렁크 이지오픈 기능, 피로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대거 보강됐다.

이와 함께 사이드 어시스트, 2차 추돌 자동 제어 시스템 등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두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으며, 3.0 TDI 블루모션과 3.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3.0 TDI 블루모션 R-Line3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전 라인업에 탑재된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56.1kg·m3.0V6 TDI 엔진은 1,750~2,250rpm의 넓은 영역에서 꾸준하게 최대 파워를 끌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7.6, 최고 속도는 220km/h.

또한, 기존의 스타트-스톱, 에너지 회생 기능에 새롭게 코스팅 기능을 추가, 공인 복합연비는 10.9km/로 향상됐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5g/km로 이전 모델(231g/km)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한 해 동안 신형 투아렉을 럭셔리 SUV 분야에서 최강자 중 하나로 키워내 수입 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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