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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하이 오토메카니카 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5-01-13 오후 6:02:49

 

전 세계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한 눈에

11th Automechanika SANGHAI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4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지난해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열렸다.

아시아를 넘어 독일의 아성을 위협하며 전 세계 최고의 전시회로의 발전을 노리는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4는 자동차 부품 및 악세서리, 정비기기 전시회다. 22만㎡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에 17개의 전시홀이 들어선 것으로 모자라 올해는 10개의 임시 전시홀까지 마련하며, 세계 1위의 자동차 시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위용에 걸맞은 모습을 드러냈다.

자동차부품, 섀시,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헤드라이트, 차량용 케이블, 배선, 트레일러 등 자동차부품 및 시스템은 물론, 자동차 액세서리 및 튜닝, 자동차 정비기기, 차량 검사설비, 주유소 및 세차장 장비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 안에 담겼다.

지난해보다 약 6% 증가한 4,906개의 참가업체가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중국시장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11번째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를 현지 취재했다.

◆ 품질 향상과 브랜드화 뚜렷 중국 자동차 정비 시장
모든 분야에 걸쳐 세계 1위를 향해 달리는 중국의 성장세는 가히 무서울 정도다. 특히 중국 자동차 시장은 2000년대로 들어서며 연평균 24% 이상의 고속성장을 거듭했는데, 중국 공업정보화부 자료를 보면, 2013년 한 해 자동차 생산량이 2,211만 대, 판매량 2,198만 대를 기록하며 연간 생산량 및 판매량에서 최초로 각각 2,000만 대를 돌파했을 정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엄청난 자동차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수요는 중국 인구에 비례하여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성장 잠재력 때문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중국 자동차 시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실제 상하이에서 맞닥뜨린 중국 도로 위를 누비는 자동차는 그야말로 자동차 세상이었다.

상하이에서 마주한 일면만으로 중국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겠으나, 눈을 돌리는 곳마다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가 즐비했다. 중국 자체 브랜드의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약 30%에 미치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었는데, 상하이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그 점유율이 한층 낮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경제·무역을 관할)가 지난해 6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잠재적 독점 여부와 관련한 조사를 시행키로 발표하고, 같은해 9월 중국에서 아우디와 폭스바겐을 생산하는 합자회사에 2억4,858만 위안(한화 419억 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자국 브랜드를 보호하는 움직임을 봐도, 외국계 브랜드의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짐작케 한다.





자동차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 그에 따라 정비 시장은 자연스레 커질 수밖에 없다. 그저 관상용이 아닌 자동차는 결국 유지보수가 필요한 소모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 정비 시장은 어떠할까?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4에서는 17개 전시홀 중 W3, W4, W5 3개 전시관에 자동차 정비기기, 세차장 장비 등 ‘Repair & Maintenance, Service Station & Car Wash’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참가업체 규모는 지난해보다 7.4%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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