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LIFE > 무비&공연
4월의 문화행사 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8-16 오후 9:38:12
우아한세계

감독 : 한재림
출연 : 송강호, 박지영,
         오달수
장르 : 생활 느와르
개봉 : 4월 5일

 

 

 

‘과장’, ‘부장’이라는 직급 대신, ‘형님’ 소리를 듣는 남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가족 사랑만은 남다르지 않은 대한민국 가장 ‘강인구’(송강호). 오늘도 그는 공기 좋은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우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조직 일도 열심히, 아빠의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조직 일을 그만두라는 가족들의 냉대와 그리고 조직의 2인자 노상무와의 껄끄러운 관계는 그의 인생을 전혀 우아하지 못한 곳으로 끌어 내리는데...<우아한 세계>의 장르인 ‘생활 느와르’는 한국형 느와르의 탄생을 알리는 함축적인 단어이자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이다. ‘느와르’의 사전적 의미는 범죄와 파멸, 암흑가를 그린 영화의 한 장르. 때문에 느와르라는 장르로 관객들과 마주했던 숱한 영화들은 조직 폭력배인 주인공들이 한 방 인생을 꿈꾸다 스러져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러나 한국형 느와르를 표방하는 <우아한 세계>는 다르다. 기존의 느와르가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남자들의 세계를 그렸다면 <우아한 세계>는 가족에 살고 가족에 죽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세계를 그린다. 가정이 곧 치열한 전쟁터이자 생활이 곧 느와르라는 비범한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하 2.6 : 풀 스피드

감독 : 제라르 피레스
출연 : 브누아 마지멜, 클           로비스 코르니악
장르 : 리얼 스카이 액션
개봉 : 4월 5일

 

 

 

프랑스 최고의 공군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마르첼리와 발로아.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그들은 갑작스럽게 실종된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인 ‘미라지2000’ 을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추격도중 ‘미라지2000’은 발로아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다급해진 마르첼리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미라지2000’을 격추하게 된다. 상부의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징계를 받고 결국 공군에서 쫓겨난다. 실의에 빠진 두 사람에게 국가의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스페셜 미션팀’에서 전투기 판매를 위한 미국과의 비행 시합에 참가하라는 제안이 들어오고, 의심스럽지만 비행이 인생의 전부인 두 사람은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영화 <택시>를 통해 지상 최대의 스피드 액션으로 전 세계 관객을 놀라게 한 제라르 피레스 감독이  <마하2.6 : 풀 스피드>로 100% 리얼 스카이 액션의 진수를 선사한다. 실제 시속 3200km(마하2.6)의 전투기 고공 액션을 1만 5000m 이상 상공에서 디지털 특수효과나 3D 등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실제 촬영으로 각종 극한 상황 속에서도 리얼함을 극대화해 경이로운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리얼함을 극대화해 경이로운 장면들을 탄생시킨 이 영화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무한의 스피드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

일시 : 3월 29일 ~
장소 : 잠실 종합운동장          광장 내 빅탑
문의 : 1544-1555
홈페이지 : www.quidam2007.co.kr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가장 아름다운 공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현대의 기술과 미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상상을 초월한 무대 세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의상과 소품, 그리고 어느 미술작품보다도 아름답다는 분장, 영감을 자극하는 음악 등이 하나가 되어 ‘퀴담’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볼거리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수식어나 설명들로 태양의서커스 퀴담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태양의 서커스의 작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야 한다. 이미 해외에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태양의서커스. 그들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긴 퀴담 공연을 드디어 한국에서 지난 몇 년간의 기다림 끝에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퀴담 (Quidam™)이란?

퀴담(Quidam)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이라는 의미로서, 익명성의 사회와 소외된 세상을 희망과 따뜻한 화합이 있는 곳으로 바꾸어 놓는 상상력이 가득한 작품이다. 서커스의 화려함, 현대의 테크놀로지, 매혹적인 디자인, 영감이 넘치는 음악이 줄거리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996년 캐나다에서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16개국에서 8백만 명 이상이 관람한 퀴담은 태양의 서커스의 작품 중 가장 예술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꿈 속에서 떠나는 소녀의 여정

퀴담은 한 가정의 거실에서 시작된다. 신문 읽기에 집중하고 있는 아버지, 라디오에만 귀를 기울이는 어머니가 거실 양쪽 안락의자에 앉아 있다. 심심해진 어린 딸 조이 는 혼자서 즐겁게 놀아보려 하지만 다시 지루해 질 뿐이다. 이때 프렌치 코트를 입은 머리 없는 퀴담이 우산을 쓰고 등장, 잠시 그들의 방에 머물다 모자를 남기고 떠나간다. 조이가 퀴담이 남긴 모자를 머리에 쓰는 순간 그녀의 부모님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조이는 낯선 세계로 빠져든다.   여기서 조이는 그녀가 꾸었던 꿈과 마주치게 된다.

움직이는 마을,
그랑 샤피토(Grand Chapiteau, Big Top Theatre)가 잠실에 안착하다.

19개국 국적의 150여명이 함께 이동하며 ‘움직이는 마을’이라고 불리는 그랑 샤피토(빅탑)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광장에 자리잡게 된다. 빅탑은 2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5천여 평 부지에 설치되며, 극장 내부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의 무대시설이 들어선다. 극장을 비롯 아티스트용 텐트, VIP 텐트, 매표소, 식당, 학교, 사무실, 창고 등으로 구성 된다. 극장 공중에 37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컨베이어가 설치되는데, 여기엔 5개의 장대한 레일이 달려 있고 이 거대한 장치는 출연 아티스트들을 무대로 실어 나르거나 각종 특수효과를 내는 데 사용된다. 태양의서커스 퀴담 투어팀에는 56명의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2명의 물리치료사, 5명의 요리사, 두 명의 선생님 그리고 다수의 기술자와 사무실 직원들이 포함되어있다. 아티스트들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가장 연장자는 46세, 가장 어린 출연자는 11세이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