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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회 부산국제모터쇼 12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2-07-09 오후 12:32:34


바다를 품은 부산에서 개최된 자동차의 향연

제 12 회 부산국제모터쇼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 12회 부산국제모터쇼가 5월 24일 프레스 데이, 5월 25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용품 등 총 6개국에서 96개 사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모터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쇼였다.

주최 측 추산 총 1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역대 모터쇼 가운데 관람객의 볼거리를 가장 많이 제공한 대회 중 하나로 기록되기도 했다. 역대 최대의 쇼답게 전시된 자동차 수 역시 2010년에 비해 63% 이상 늘어난 수치로 서울에 이어서 제 2위 도시로 자리매김한 부산의 중심성을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모터쇼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자동차 문화를 한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행사주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완성차 브랜드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유가 시대를 반영하여 기존 가솔린 차량의 경우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연비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디젤차량도 친환경기술을 적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저감시킨 차량들이 부각됐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서 어느 때 보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에너지 효율적인 그린 카(Green car) 트렌드를 따르는 모습이었다.

부산국제모터쇼도 예외는 아니었다. 부산국제모터쇼에 출품된 총 173대의 차량은 기술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차량들로서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쟁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자동차 메이커들의 신차들만이 아닌 자동차 부품업체와 튜닝카를 소개하는 등 자동차 산업의 잔치로 거듭나려는 부산국제모터쇼의 노력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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