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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LIFE > 무비&공연
봄맞이 축제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8-16 오후 1:48:01

봄맞이 축제로 들썩들썩 개구리가 깨어나 봄의 시작을 알리니 전국 곳곳에서 각종 축제를 열어 봄을 맞이하고 있다.전라남도 광양 섬진마을에서는 매화 향으로 가득한 매화 문화축제가 열리고, 경상북도 청도에서는 소싸움이 크게 벌어진다.경주에서는 한국의 술과 떡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잔치가 벌어진다. 지역축제에 찾아가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찌뿌드드한 몸을 펴고 한껏 봄을 느껴보자

■ 경주

집집마다 술과 떡, 곳곳마다 흥겨운 잔치!

한국의 술과 떡 잔치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한국의 술과 떡 잔치’는 우리의 전통 음식 술과 떡을  전시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는 축제이다. 올 해로 9회를 맞이하는 술 떡 축제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들을 더욱 다양하게 기획해, 활력이 넘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상설 행사로는 통과의례 10대 상차림, 제1회 창작 떡 만들기 경연대회 출품작, 떡 제조 관련 도구, 전통술, 풍류화 등이 전시된다. 길놀이, 사물놀이와 함께 댄스공연, 웃음 콘서트, 비틀즈 카피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또한, 주부 가요제, 어린이 장기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제 등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참여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제기차기, 훌라후프 많이 하기, 줄넘기 등의 각종 대회가 열리고, 전문가와 학생 부문으로 나눠 떡 만들기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술과 떡에 관한 O/X 퀴즈, 전통 가양주 퍼즐 맞추기, 떡 메치기, 부적 만들기, 탈 그림 그리기, 한지공예 등 가족단위의 체험 행사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 : 2006년 4월 15일(토)~4월 20일(목) 6일간
장소 :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

 

 

■ 청도 국제 소싸움 축제

밀치기, 뿔치기, 들치기, 목치기

농경문화가 정착한 이래 농민들의 흥겨운 놀이였던 소싸움은 청도군의 국제 소싸움 축제로 맥을 이어왔다. 전국에서 10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체급별 경기를 갖고, 일본, 미국, 호주 소와 겨루는 국제전도 펼쳐진다. 흙먼지를 날리며 달려드는 소들의 기운이 생생하게 전해져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한다. 밀치기, 뿔걸이, 옆치기, 머리치기 등의 소싸움 기술을 알고 보면 그 재미가 두 배로 커진다. 주한미군 카우보이협회에서 진행하는 로데오 경기도 화려한 볼거리다. 청도군에서는 농경생활 전시관, 대장간 전시 체험장 등의 각종 전시관 및 체험관을 설치해, 소싸움뿐만 아니라 농촌문화생활도 체험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청도 국제 소싸움 축제의 마스코트인 카우와 붕가 테라코타, 캐릭터 탁본 체험장, 칼라믹스 체험 등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청도반시 명품관에서는 청도의 대표적 농산물인 감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감물 염색 옷, 여름철 별미인 아이스 홍시, 감 와인, 감 말랭이, 감잎차 등을 시식해볼 수 있다.

기간 : 2006년 3월 11일(토)~3월 15일(수) 6일간
장소 : 경상북도 청도군 서원 천 둔치 특설경기장

 

■ 광양

뼈에 이로운 물백운산 고로쇠 약수 축제

통일신라 말, 백운산에서 참선을 마치고 일어서려던 도선국사가 무릎이 펴지지 않자 나뭇가지를 잡고 일어섰다. 이때,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물이 나와, 이 물을 마시니 무릎이 펴지고 원기가 회복되었다. 그 뒤 이 나무의 즙이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라 전해오면서, 무쇠처럼 단단하다는 고로쇠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 고로쇠 약수의 전설이다. 고로쇠 약수는 위장병, 신경통, 여성 산후증, 고혈압, 관절염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고, 종양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보고된 바 있다.백운산 고로쇠 약수 축제는 매년 경칩에 행해진다. 약수 가장행렬로 시작해서 고로쇠 약수의 전설을 그린 도선국사 단막극으로 이어지며, 그 뒤 백운산 산신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광양시민의 안녕과 풍성한 약수 채취를 기원한다. 식후에는 소설 ‘도선’의 출판기념회와 풍물놀이가 이어지고 고로쇠 약수를 시음하는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기간 : 2006년 3월 6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 및 주변지역

■ 매화 향기로 가득한 섬진 마을

광양 매화 문화축제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과 함께 어우러진 매화는 눈이 부실 지경이다. 바람을 타고 내리는 꽃 비라도 내리면 세상 모든 근심을 잊고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기분까지 들 정도로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활짝 핀 매화 감상뿐만 아니라 축제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 매화 꽃길 음악회, KBS 전국 노래자랑 등으로 그 흥을 더하고,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많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매화를 눌러 핸드폰 줄 등의 액세서리를 만들고, 참 숯 공예 및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매실차를 비롯한 야생차 시음회를 운용하며, 매화 백일장, 사생대회, 매화사진 촬영대회 등도 개최한다. 또한, 보물찾기와 무선 헬기 비행 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청매실농원을 찾으면 매실과 장 종류를 저장하는 1,800개의 옹기 항아리가 있다. 장독대위에 늘어선 옹기 항아리와 푸른 대밭이 이루는 경관도 장관이다.  

기간 : 2006년 3월 11일(토)~ 3월 19일(일) 9일간
장소 : 전라남도 광양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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