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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회]쌍용자동차 2010년 SUV 15
등록자 이승배 기자 작성일자 2010-01-18 오후 7:40:20




쌍용자동차 2010년 SUV 시승회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2010년형 SUV의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렉스턴과 액티언, 카이런 등 3개 차종이 대상이었다.

쌍용자동차의 2010년형 SUV의 특징은 SUV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 및 18인치 하이퍼실버 휠, 사이드 가니시 등을 공통적으로 적용했으며 인테리어 재질 고급화 및 컬러를 변경했다. 여기에 편의사양으로 에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하이패스 시스템(ETCS), 인조 가죽 시트 등 각종 편의 사양을 주력 판매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해 경제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지만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변화는 없다.

다양한 편의·안전장치 기본 장착 돋보여
처음으로 시승한 모델은 2010년형 렉스턴으로 직렬 5기통 2.7ℓ 엔진에 벤츠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로 특유의 중후함은 물론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시승차로 제공된 모델은 주력 판매 모델인 RX7 브라운 에디션으로 브라운 컬러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트윈 테일 머플러 등을 신규로 적용했다.

특히 기본 사양으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돼 애프터마켓에서 별도로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경쟁 모델에 비해 떨어지는 센터페시아 디자인인데 조작감과 시인성이 떨어지는 공조장치 컨트롤러와 불편한 컵홀더가 푸짐해진 편의장비의 유용함을 해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어서 시승한 2010년형 카이런은 4WD 7인승 브라운 에디션으로 벤츠 ML클래스를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하이퍼실버 휠, 사이드스텝이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실내의 경우 큰 변화는 없으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고 에코 크루즈 컨트롤, 차체자세제어장치(ESP)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마지막으로 시승한 차종은 액티언 레이디 팩 모델로 가장 큰 폭의 변화가 눈에 띠는 차종이었다. 액티언 레이디 팩으로 시승행사에 참가한 차종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안전 및 편의장비가 기본 장착됐다. 여성운전자를 주 타깃으로 선정한 레이디 팩은 에코 크루즈 컨트롤은 물론 2열 열선시트, MP3 재생이 가능한 USB 단자,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등이 기본으로 장책됐으며 4륜구동이 모델이 아닌 2륜구동 모델로 가격이 저렴하다.

2010년형 쌍용자동차 SUV 3개 차종은 디자인과 편의장치의 변화가 전부는 아니다. 쌍용자동차는 SUV 전 차종의 엔진 및 구동 계통 보증기간을 기존 3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매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차종별 판매 가격은 렉스턴이 2735만~4070만 원, 카이런 2295만~3307만 원, 액티언 2055만~2782만 원, 액티언스포츠 2040만~257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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