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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회]르노삼성 뉴 SM5 13
등록자 김기락 기자 작성일자 2010-01-11 오후 5:05:27




르노삼성차 뉴 SM5 시승회 

“정숙한 주행에 섬세한 편의사양 더해”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SM5의 대규모 시승회를 열고 현대 쏘나타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자동차 담당기자 및 온라인 이벤트 당첨 고객, 동호회원 등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뉴 SM5는 1998년 SM5 출시 이후 3번 째 모델로써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모델이다. 1세대와 2세대 모델이 각각 닛산 맥시마, 티아나가 베이스 모델이었다. 3세대 모델의 베이스 모델은 르노 ‘메간’이지만 디자인은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다.

또 운전석 마사지 시트와 함께 향수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퍼퓸 디퓨저, 2모드 플라즈마 공기청정기 등 대형차급 수준의 편의장치를 적용해 한국 소비자 취향을 고려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급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닛산의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41마력/6000rpm, 최대토크 19.8kg·m/4800rpm을 낸다.

경쟁 모델인 현대 쏘나타대비 수치상의 엔진 출력은 떨어지지만 운전자가 주로 사용하는 실용 영역 구간의 힘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2.0리터급 가솔린 엔진 외에 또 다른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시승 당일 제주도 도로는 눈이 내렸으나 시승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착좌감이 우수한 시트는 허리를 마사지해주며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대시보드에 자리한 퍼퓸 디퓨저가 자동으로 은은한 향수를 분사해 실내 쾌적성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할 것 같다.

뉴 SM5는 가속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단수가 없는 무단 변속기가 엔진 동력의 손실을 줄여 꾸준한 성능을 나타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구간에서 민첩한 순발력을 보여줬다. 특히 실내가 정숙하고 승차감이 부드러운데도 코너링 성능이 우수해 핸들링 성능을 살렸다고 참가자들은 평가했다.

이날 시승회에서 이교현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은 “SM5는 총 70만대가 판매된 르노삼성의 인기 모델이다”며 “뉴 SM5가 또 하나의 돌풍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다”고 말했다.

뉴 SM5 판매 가격은 PE 2080만 원부터 RE 2650만 원(선택사양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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