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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Festival 4
등록자 이승배 작성일자 2009-06-23 오후 9:05:09


 Auto Festival

 그동안 애프터마켓의 자동차 업체와 소비자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불신의 벽이 있었다. 업체는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고 소비자는 업체의 말을 무조건 믿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에서와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오토페스티벌(Auto Festival)을 열어 소비자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업체와 소비자 사이의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는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와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하는 오토페스티벌(Auto Festival)이 열렸다.

이 행사는 그동안 불신의 벽으로 단절되었던 애프터마켓 자동차 관련업체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편안히 즐기기 위한 자리로 ‘소비자와 애프터마켓 업체의 불신의 벽을 허물자’는 주제의 3가지 행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에서는 ‘전국자동차 외장관리 기능대회’와 ‘자동차 내·외장 창업 부품 전시회’를 주관했고 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주)T.R.T에서는 ‘2009년자동차튜닝쇼’를 주관했다. 이번 오토페스티벌은 총 57개 업체가 97개 부스를 열고 55대의 튜닝카와 레이싱카를 전시했다. 또한 자동차 내·외장 창업 부품 전시회를 통해 자동차 외장 관련업체와 커스텀 페인팅 업체가 열띤 홍보전을 치렀다.


● 제6회 전국자동차 외장관리 기능대회

행사 첫날인 지난 6월 23일에는 ‘제6회 전국자동차 외장관리 기능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회장 정성훈)에서 주관한 행사로 자동차 광택에 대한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대회에는 전국예선을 거친 총 16명의 선수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차종으로 대회를 치렀는데 대회 채점방식은 광도 측정기를 이용한 성적이 10% 7명의 심사위원의 육안 판정점수가 90%를 차지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이창민씨가 수상했고 은상과 동상은 화정민, 박장상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재섭 회장과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소순기 회장(대리시상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조재호 수석부회장)이 맡아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성훈 회장은 “다양한 자동차 외장관리 기술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음 오토페스티벌에는 자동차부분정비 기능대회도 함께 열어 외장관리업계와 부분정비업계의 기술을 함께 발전시켜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자동차 튜닝쇼

오토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열린 자동차 튜닝쇼는 한국자동차튜닝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전시장에 총 55대의 튜닝카와 레이싱카를 전시했다. 자동차 튜닝쇼에서는 자동차 커뮤니티 카포탈이 국내 최초로 V8 4.6ℓ 타우 엔진이 장착된 모하비에 슈퍼차저를 세팅해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RV 레이싱팀 CSRT에서 7대의 레이싱카와 튜닝카를 전시했다.
또한, 레이싱팀 The Tune에서는 SGT 클래스에 출전하는 레이싱카를 전시했는데 레이싱팀과 스폰서십을 맺은 튜닝업체들이 팀 옆에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에게 튜닝 파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커스텀 페인팅 업체가 참가해 완성된 튜닝카와 바이크 커스텀 페인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자동차 내·외장 창업 부품 전시회

한편, 이번 오토페스티벌은 자동차 내·외장 창업 부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이 전시회는 광택제와 보수도료 등 자동차 외장 케미컬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자동차 덴트 리페어 업체 및 광택 프랜차이즈 업체, 자동차 정비기기, 자동차 액세서리 및 용품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특히 (주)지알테크에서는 맥과이어스 브랜드의 대형 부스를 꾸미고 일반인에게는 광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주에게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자동차를 테마로 한 전시회와 달리 여러 자동차 관련 협회와 튜닝업체가 각각 주관과 후원을 맡아 치른 행사다. 비록 행사는 여러 악조건 때문에 화려하거나 오랜 기간 동안 치러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차량과 전시품을 관람객이 직접 만지거나 앉아 볼 수 있도록 해 행사의 취지인 ‘소비자와 애프터마켓 업체의 불신의 벽을 허물자’와 부합된 ‘열린 행사’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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