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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1
등록자 김기락 기자 작성일자 2009-06-23 오후 6:14:30






인피니티 G 시리즈의 ‘화룡점정(畵龍點睛)’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이 더해져 인피니티의 G 라인업이 더욱 강화됐다.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이 지난 6월 23일 인피니티 강남전시장에서 인피니티 최초의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G37 컨버터블(이하 G37 컨버터블)’을 출시해 하드탑 컨버터블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G37 컨버터블의 디자인은 탑을 열었을 때나, 닫았을 때 모두 스포츠 쿠페의 비율을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을 닫으면 2도어 쿠페 모양이지만, 3단 하드탑을 열면 스포티한 오픈카로 변한다. 대부분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은 탑을 적재하기 위한 트렁크를 확장하지만 G37 컨버터블은 이를 최소화시켜 디자인 균형감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G37 컨버터블은 G37 쿠페와 동일한 플랫폼을 쓰는 까닭에 디자인은 비슷하다. 그러나 G37 쿠페대비 뒷바퀴 트레드를 30mm를 늘려 역동적인 보디라인을 강조했으며 타이어 사이즈를 앞 225/45R19, 뒤 245/40R19로 세팅해 조종성 및 주행안정성을 추구했다.

실내는 기존 G 시리즈와 같은 디자인에 오픈에어링의 즐길 수 있는 편의사양을 대폭 추가했다. G37 컨버터블은 탑을 열고 주행했을 때 바람 소리나 외부 소음 등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헤드레스트에 스피커를 장착해 사운드 시스템을 강화했다.

운전석과 동승석에 각각 적용한 ‘퍼스널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고개를 돌리거나 움직여도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커 수는 퍼스널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포함해 총 13개를 장착했다.

또 주행 시 고속도로나 터널 안에서와 같은 외부 잡음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거해 운전자가 따로 볼륨 조절을 하지 않아도 차내에서 똑같은 음질과 볼륨을 유지하도록 돕는 ‘오디오파일럿 2’ 기술을 적용하는 등 컨버터블 모델에서 실현 가능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G37 컨버터블은 배기량 3.7리터급 VQ37HR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29마력/7000rpm, 최대토크 37kg·m/5200rpm을 낸다. 공인 연비는 1리터당 9.4km로 컨버터블 모델임을 감안하면 우수한 편이다.

편의장비는 기존 G37 세단에도 이미 적용한 바 있는 야간 운전 시 헤드램프의 조사 방향을 자동차의 진행 방향대로 가리키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와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 등을 통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장비는 인피니티 첨단 에어백, 앞좌석 시트 내장형 보조 사이드 에어백, 도어 내부 장착형 커튼 에어백 등을 달았으며 전복 시 뒷좌석 승객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팝업 롤바’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존 인피니티에서 선보인 VDC, TCS, ABS, EBD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오픈에어링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엄진환 한국닛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사는 “G37 컨버터블은 폭발적인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특히 디자인 경쟁력이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독일차 일색이었던 수입 컨버터블 시장은 뉴 G37 컨버터블을 비롯해 렉서스 IS250C 등 일본차의 도전이 거세질 전망이다. G37 컨버터블 판매 가격은 72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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