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에어컨 회로도
페라리
'
 
 
 
HOME > 뉴스 > 모터스포츠
아이모터룸컵 2009 슈퍼 드래그 레이스 인 당진 1라운드 0
등록자 한창희 기자 작성일자 2009-06-17 오전 11:22:01




아이모터룸컵 2009 슈퍼 드래그 레이스 인 당진 1라운드


0-400m 11초016, 한상우 최고기록 보이며 우승

0-400m를 주행하는 아이모터룸컵 2009 슈퍼 드래그 레이스 인 당진 1라운드 경기에서 한상우(팀 스핀휠)가 11초016으로 대회 최고기록을 세워 AWD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당진군 부곡공단내 특설 경기장에서 SDRC가 주최하고 커뮤니케이션 창이 주관한 아이모터룸컵 2009 슈퍼 드래그 레이스 인 당진 1라운드(이하 슈퍼 드래그 레이스)에는 150여대가 넘는 드래그 레이스 차량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특히, 스트리트 클래스의 경우 각 클래스당 3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신청을 하면서 1000분의 1초 경기가 어떤 것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날 대회는 스페셜과 스트리트 등 총 8개 클래스와 트레일러 트럭, 슈퍼카, ATV 등 이벤트 클래스 3개 등 11개 클래스에서 진행됐다. 총 3차 시기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을 통해 참가 선수들은 마지막 시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펼쳤고 스페셜 클래스의 경우 번 아웃을 진행해 접지력을 높이기 위한 진행이 이루어졌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트레일러 트럭 레이스에서는 총 4대의 차량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내 스페셜 차량들이 경쟁한 스페셜 FF 클래스에서는 임옥종(청주 스카이, 터뷸런스)이 12초080(1차시기)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기원(드레스업카, 터뷸런스, 13초423), 김한(케레스, 제네시스 쿠페, 13초944)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국내 FR 차량인 제네시스 쿠페와 수입차들이 참가한 FR 클래스에서는 서승원(K’z 레이싱, FD3s)이 3차 시기에서 11초427의 기록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고 김정한(로드앤스피드, 수프라, 11초822)이 2위를, 3위는 박종휘(JH레이싱)가 FR로 개조한 엑센트를 이용해 12초294로 포디움에 올랐다.

포르쉐들이 경쟁을 펼친 AWD 클래스에서는 모두 11초대의 경쟁이 이어졌다. 경기에서 대회 최고기록을 보인 한상우(팀 스핀휠)는 포르쉐 911터보로 참가해 11초01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김재량(소닉모터스)이 포르쉐 911 터보로 0초042가 뒤진 11초058로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김대호(팀 스타일, 포르쉐, 11초768), 4위는 전창수(팀 스타일, 포르쉐 997터보, 11초797)가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유지했다.

자신이 정한 기록에 도전하는 스트리트전은 더욱 열기를 띠었다. 12초 클래스에서는 0초017초 차이로 1, 2위가 나뉘어졌다. 차진성(클린모터스, 랜서 에볼루션8)은 12초417의 기록을 보이며, 백승환(A1 ATM, 엑센트)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고 3위는 김문기(K’z 레이싱, R32, 12초775)가 3위를 차지했다. 13초 클래스는 박형주(비트 R&D, 투스카니)가 13초07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3차 시기에서 좋은 기록을 보인 이진구(청주 스카이, 13초119)가 2위에, 이용기(클린모터스, 에보7, 13초128)가 3위에 올랐다.

14초에서는 14초003의 기록을 보인 김현동(A1 ATM, 올뉴아반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종산(케레스, 투스카니), 권순만(SM7클럽 APG, SM7)이 각각 14초018과 14초051로 2, 3위에 올랐다. 15초에서는 이날 스트리트 최고의 도전으로 손꼽히는 15초001을 보인 하은식(알스펙, 뉴아반떼 XD)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황경환(비트 R&D, 아반떼 XD)과 이민우(에어터치, 티뷰론)이 각각 15초063과 15초092의 기록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디젤 차량들이 가장 많이 참가한 16초 클래스에서는 강태범(와일드 레이싱, 무쏘)이 16초004의 기록으로 같은 팀의 현종세(아반떼 XD)가 보인 16초046에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전병우(충남 부여 라인X, 티뷰론)가 16초151의 기록으로 포지움에 올랐다. 여기에 콜벳, 모스탱, 람보르기니, BMW M, 벤츠 AMG 등이 참가한 슈퍼카 레이스에서는 묵직한 배기음을 뒤로 한 채 관람객들에게 멋진 드라이빙을 펼쳐 보였다. 또한, 4륜오토바이인 ATV레이스에서는 17초대의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당진군 민종기 군수는 “당진군의 천혜 관광자원과 새로운 당지에 걸맞는 드래그 레이스가 진행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새롭게 전진하는 당진군의 이미지에 조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주최사인 SDRC 하승찬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많은 참가를 해주신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1.5km의 직선주로에서 펼쳐지는 드래그 레이스가 당진군의 협조를 통해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벤트로 진행된 트레일러 트럭 레이스는 26초대의 기록을 보였지만 관람객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ATV와 모터사이클이 윌리 시범 등을 보이면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장이 직선 1.5km의 코스였기 때문에 단거리 스피드 경기에 목마른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지난해에 비해 새롭게 변화된 운영체계와 다양한 이벤트에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