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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 0
등록자 이승배 작성일자 2009-06-09 오후 8:02:06




저탄소 녹색환경기술과 함께하는 환경전문 박람회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9) 개막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저탄소 녹색환경기술’이라는 말이 낯설었지만 환경보호에 중점을 두거나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테마의 개발품이 속속 발표되며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자동차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친환경 대체연료에 대해 전시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9일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 주관한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9)’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종 재생에너지 기술과 수자원 및 수생태 복원·관리 기술, 폐자원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기술,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선보였다. 자동차 분야도 이 흐름을 따라 다양한 업체가 부스를 꾸미고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관련 부스로는 자동차 메이커와 LPG협회, 대학, 기업들이 저탄소 녹색환경 기술이라는 테마에 맞는 제품이나 연구결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올해로 제31회째 개최된 행사로 국내 190개 기업을 포함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24개국 273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환경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특히, 올해 국제환경기술전은 도심지 대기오염의 주요인으로 지목되었던 자동차배출가스를 안전한 수준까지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순수 국산 핵심원천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대중화된 테마로 다가온 친환경 자동차 산업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차에 관련된 전시부스는 그다지 큰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일반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가는 시점에 소개된 전시부스는 일반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부스는 현대·기아차 부스와 대한 LPG 협회의 부스가 독립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무ㆍ저공해자동차 사업단’ 부스 내부에 중소기업과 대학 등에서 ‘친환경’이라는 소재로 부스를 꾸몄다. 주

요 전시 내용으로는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질 저감을 목표로 디젤 매연저감 장치, 디젤입자상 물질분석기, 배기가스 가열장치 등 전시 전시되었다.

● 현대·기아자동차

가장 주목 받았던 부분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전시부스로 곧 출시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과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모델,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를 전시했다.
 
아반떼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는 LPI 엔진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는 물론 기존 가솔린 모델과 완전히 차별화해 신규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과 예상연비가 기존에 밝혔던 17.2km/ℓ 보다 3.5%향상된 17.8km/ℓ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무공해 자원인 수소를 이용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전용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과정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시물’도 전시회에 출품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전용 플랫폼’은 고강도 경량 프레임으로 설계, 차량 충돌 시 안전을 확보해주며 시스템 모듈화, 슈퍼커패시터(고효율 에너지 저장장치), 고효율 영구자석모터 등을 적용해 연비 및 가속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 내부문제로 완성차 업계 및 수입차 업계의 참여율이 저조했다는 것이다.

● 대한 LPG 협회

대한 LPG협회에서는 LPG 자동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알리기 위해 경제성과 친 환경성이 뛰어난 LPI 경차 모닝 LPI를 전시함과 동시에 기존 자동차 트렁크에 탑재되어 적재 효율성을 떨어뜨렸던 LPG 봄베를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장착할 수 있는 도넛형 LPG탱크와 자동차 2열 시트 밑이나 하부에 장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LPG 탱크를 함께 전시했다.


●무ㆍ저공해자동차 사업단

이밖에도 ‘무ㆍ저공해자동차 사업단’ 내부에 부스를 꾸민 알란텀(주)에서는 DPF에 사용되는 독자적인 메탈폼(Metal Form)를 개발, 기존 DPF 비용을 줄임과 동시에 효율적인 매연 저감효과를 홍보했으며 주)템스에서는 국내 고유의 플라즈마 버너를 이용한 중소형 경유차용 1종 DPF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플라즈마 버너와 금속 섬유 필터를 이용해 매연을 고온에서 매연을 저감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이창식 교수와 연구진이 ‘미래형 친환경 디메틸에테르(DME)를 사용하는 승용차를 출품, 미래형 대체연료의 상용화를 밝게 했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녹색경쟁시대’를 맞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이 유망한 21개 국가 해외바이어 약 120여 명이 초청되어 국내 환경산업체에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환경산업의 수출 전략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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