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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보석,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 달군다 0
등록자 장미희 기자 작성일자 2009-05-20 오후 9:01:37



F1의 보석,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 달군다

- 도심을 달리는 몬테카를로 서킷에서 2009 시즌 6차전으로 치러져
- 세계 3대 빅 이벤트, 드라이버의 능력 시험하는 극한의 무대로 인기
- 전남 영암 서킷의 롤 모델, 한국 그랑프리의 미래 발전상 투영

2009년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시즌 6차전인 모나코 그랑프리가 오는 5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F1의 보석’으로 불리며 F1 레이싱 대회 가운데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어 전 세계 F1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경기 중 하나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프랑스의 르망24시간 레이스, 미국의 인디500과 함께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손꼽히는 행사다. 국제적 항구 도시인 몬테카를로의 아름다운 도심 도로와 해안선을 따라 F1 머신이 달리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그랑프리의 가장 큰 매력이다.

몬테카를로시는 매년 F1 경기가 열리기 3개월 전부터 시내 도로를 서킷으로 바꾸는 트랙 공사를 진행한다. 이 공사로 인해 많은 교통 체증과 불편함이 생기지만 몬테카를로 주민 4만여 명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단 3일 진행되는 경기로 약 1,13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얻기 때문이다. 이는 모나코 연 GDP의 17%에 달하는 큰 비중이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2010년 F1 그랑프리 개최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주목할 만한 대회다. 한국 대회가 열릴 전남 영암 경기장은 모나코 그랑프리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수변을 끼고 달리는 레이싱 서킷과 지역 주민들이 F1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의 모습들이 모나코 그랑프리를 닮아 있기 때문이다.

경기 관전 포인트는 각 팀 드라이버 개개인의 역량이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좁은 시가지 도로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아 한 차례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서킷 길이는 2.652km로 F1 경주장 가운데 가장 짧다. 총 주회수는 78랩이다. 가장 속도가 느리면서 가장 스펙터클 한 레이스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시즌 4승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젠슨 버튼(브라운GP, 영국)이 유력한 우승후보이나 모나코 그랑프리의 의외성을 감안하면 깜짝 스타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

 2009 F1 모나코 그랑프리는 오는 5월 24일 밤 8시 30분부터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란?

UN협력 국제 자동차 단체인 FIA(국제자동차연맹)가 규정을 제정하고 FOM(Formula One Management)이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 선수권이다. 1950년 공식 출범한 이 대회는 연간 400만 명의 관중이 몰리고 TV 시청자수만 6억 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손꼽힌다. 현재 페라리,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토요타 등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각 연간 4,000억 원 가량의 운영자금을 들여 F1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00개사가 넘는 후원 기업들이 연간 4조 원이 넘는 규모의 자금을 투여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무대로도 각광받고 있다.

 ◆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소개

KAVO는 2010년부터 시작되는 포뮬러원 한국 그랑프리의 대회 운영법인이다. 지난 2006년 F1 한국 유치 확정과 함께 설립된 KAVO는 현재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SK건설, 신한은행, 농협, 광주은행, 엠브릿지홀딩스 등 7개 기관, 기업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자본금은 600억 원 규모이며 전남 영암에 들어서는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의 건립 및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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