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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모터쇼 12
등록자 최문석 작성일자 2009-04-02 오후 1:21:27

 

2009 서울모터쇼
  

2009 서울모터쇼가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국내 124개 업체, 해외 34개 업체 등 총 9개국 158개 업체가 참가했다.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서울 모터쇼에는 다양한 신차와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트카가 대거 출품했다. 자동차 기술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살펴봄은 물론, 전국의 많은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화면으로만 보아왔던 자동차를 실제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블루윌 컨셉카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인 현대자동차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나타내 듯  양승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말과 영어 및 여타 다른 언어로 인사를 해 기자단의 눈길을 끌었다.
블루윌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콘셉트카로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블루윌은 최고출력 154마력(ps)의 1,600cc의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단변속기를 적용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약 6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솔라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냉난방 등으로 인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했으며,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한 차체 경량화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부품 적용으로 뛰어난 친환경성을 갖췄다.




GM대우는 시보레 볼트와 차세대 마티즈를 공개했다. 차세대 마티즈가 소개될 때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앙증맞은 마티즈의 이미지와 잘 매치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전체 메이커 중에서 가장 눈길을 많이 끌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였다. 
차세대 마티즈는 지난 해 출시된 라세티 프리미어와 더불어 GM대우의 차세대 디자인 흐름을 잘 보여주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 또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대형 헤드램프와 바람을 가르는 듯 한 측면 라인 등이 돋보였다. 5도어 차량이지만 마치 스포티한 스타일의 3도어처럼 보이게 디자인한 뒷문 손잡이는 역동적인 미래형 경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길이 3,595mm, 휠베이스 2,375mm로 보다 넓어진 차체와 실내공간은 차세대 마티즈의 또 다른 특징. 국내 동급 최대 사이즈를 더욱 강조하는 ‘보디 인 휠 아웃(Body-in wheel-out)’ 디자인은 GM대우 차세대 디자인의 핵심으로 대형 휠 하우징과 함께 한층 더 다이내믹한 외관을 완성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오프닝 행사는 국악기와 양악기의 하모니로 시작됐다. 르노와 삼성, 또는 르노와 닛산이라는 동서양의 만남을 오프닝에서 재현한 듯한 공연이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컨셉카 eMX와 신차 NEW SM3에 대해 소개했다. 작년 SM5 LPG 자동차 문제로 부산 모터쇼에서 책임관련 발언을 했던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두 차의 디자인은 상당히 괜찮았다.





eMX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그래픽, 유려하고 간결한 라인을 적용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대형 통 유리 지붕과 날렵하면서도 풍부한 존재감을 주는 외부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유기적인 내부 디자인과 조명이 특히 두드러졌다.

뉴 SM3는 차량 전면에 부드러운 곡선과 정교한 느낌의 보디 사이즈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보인다. 그리고 길이 4620mm, 너비 1810mm, 휠 베이스 2700mm로 국내 동급차중 가장 큰 외관을 자랑한다. 뉴 SM3에 올라간 H4M엔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엔진으로 르노자동차 내에서는 뉴 SM3가 유일하게 이 엔진을 적용했다.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는 도심 주행에 특히 유리하고 H4M엔진과의 조합으로 높은 수준의 연비를 달성한다.


쌍용자동차는 기업의 회생을 책임지고 있는 C200 컨셉카를 공개했다. 이전의 프레임 보디와는 달리 모노코크 보디를 채택한 C200은 기존 쌍용자동차는 다소 무겁다는 느낌을 불식시키고 쌍용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기 충분한 디자인으로 많은 취재진의 눈길을 잡았다.  C200은 친환경 컨셉1트의 디젤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CO 모델과 세련된 도시감각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AERO 등 두 가지 모델이 공개됐다. C200은 2000cc 친환경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높은 연비와 낮은 배기가스 배출로 친환경 CUV의 모델이 되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C200은 4400X830X1680의 차체에 2650mm의 휠 베이스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C200의 양산형 모델은 2009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2세대 쏘렌토인 쏘렌토R을 발표했다. 접미어 R은 Revoution의 R을 의미한다. 쏘렌토R은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가 가진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해 한 눈에 기아자동차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쏘렌토R의 엔진은 디젤 R2.2와 가솔린 세타 Ⅱ 2.4, 그리고 2.7LPI의 3종류가 올라간다.  이중 디젤 R2.2 엔진은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과 연비를 내세우고 있다. 새로운 쏘렌토R은 1세대 모데로가 달리 모토코크 방식으로 설계되어 연비가 우수하고 첨단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쏘렌토R의 연비는 14.1km/l에 출력은 200마력이다. 또한 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없는 6단 자동변속기가 올라갔다. 자동차의 안전을 위해서는 차체자세 제어장치(VDC)와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DB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된다.




혼다는 신형 인사이트와 CR-Z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인사이트는 1.3리터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IMA(Intergrated Motor Assist)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돼 높은 연비를 제공하며 운전자의 경제 운전 습관 향상을 위해 에코어시스트 시스템이 기본 장착된다.







CR-Z는 ‘컴팩트 르네상스 제로’(Compact Renaissance Zero)를 상징한다. CR-Z는 미래지향과 다이내믹을 기본으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전면부는 대형 프런트 그릴을 채택, 후면은 후방 시인성이 더 좋은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한 튜브형을 채택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뉴 GLK class를 공개해 많은 셔터 세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번에 공개한 GLK Class는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컨셉트카인 VISION GLK의 양산 모델이며 2008년 4월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데뷔했다. GLK는 전형적인 오프로더를 의미하는 독일어 겔렌데바겐(Gelandewagon)의 G, 럭셔리의 L(Luxury), 컴팩트(Kompakt=compact)의 K를 나타낸다. 새롭게 공개된 GLK는 오리지널 G-class의 각진 모습에 모던한 디자인을 잘 조화시켜 차별화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GLK에는 4륜구동(4MATIC)과 어질리티 컨트롤 서스펜션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프리-세이프 등의 최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조화시켰다. The new GLK-Class는 올 3분기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도요타는 치키라 타이조 사장이 아이리얼을 타고 등장해 프리젠테이션을 한국어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캠리, RAV4 등의 다양한 자동차를 전시했다.










폭스바겐은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TDI 라인을 전시했고 1.4 리터급의 TSI엔진을 올린 티구안 R라인을 전시했다. TSI엔진은 1400cc의 소용량이지만 최대 170마력에 육박하는 출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고성능 엔진이다. 폭스바겐 코리아의 박동훈 대표는 “폭스바겐은 올해 6000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켜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는 Q5를 공개했다. 뉴 아우디 Q5는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다양한 모드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뉴 아우디 Q5는 2,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0->100km/h 9.9초, 최고속도 200km/h의 성능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RX45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고 단종되는 SC430의 뒤를 이를 IS250C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부스에 설치된 LED스크린과 패널 등을 통해서 ‘완벽으로의 경험’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관람객은 렉서스 신화의 본산인 ‘타하라 공장’의 작업 라인과 오랜 경험을 통해 최고의 장인이 된 ‘타쿠미’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렉서스의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은 이번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유일한 타이어회사이다. 이번에 브리지스톤은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EP100을 전시했다. 에코피아 EP100은 타이어 회전 저항을 30%가량 줄여 자동차 연비를 개선했다. 회전 저항이 줄어들수록 연비는 높아지지만 접지력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는데 브리지스톤은 나노프로테크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젖은 상태의 노면에서도 높은 접지력을 유지한다.



전시회 이모저모


다양한 모형 자동차가 전시됐다



전시장 한 편에서는 비정규직 문제로 인한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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