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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팀코리아, A1GP 제2라운드 청두 결선 경주 결과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8-11-10 오전 9:42:48


A1팀코리아, A1GP 제 2라운드 청두 결선 경주 결과


- A1팀코리아 , 쓰촨성 청두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1일  9일 (일) 결선전 치러
- 드라이버 황진우, 스프린트 레이스 19위, 피쳐 레이스 17위 올라 포인트 획득 실패
- 11월 23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제 3라운드 열려

국가대표 모터스포츠팀, ‘A1팀 코리아’의 운영사인 ㈜굿이엠지(대표이사 이혁수)는 11월 9일(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청두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A1GP 제 2라운드 결선 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A1팀코리아는 9일 오전에 열린 스프린트 레이스 결선 경주에서는 24분 04.641초를 기록하여 19위에 올랐고, 오후에 열린 피쳐 레이스 결선 경주에서는 선두 팀에 1랩을 뒤진 채 17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개막전에서 비바람의 악천후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하며 종합 8위를 차지, 4포인트를 획득했던 A1팀코리아는 오늘 경기에서는 각 레이스 10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면서 총 20개 팀 중 종합순위 13위로 밀렸다.

A1GP 제 2라운드 청두 경주는 페라리의 머신 공급이 확대되어 참가국이 총 20개국으로 늘어나고, 개막전보다 수준 높은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지난 개막전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 IRL 인디카 시리즈에서 종합 7위를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주목을 집중시킨 A1팀USA의 마르코 안드레티 (Marco Andretti) 선수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15위, 피쳐 레이스 8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으며, 개막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던 말레이시아의  포지(Fairuz Fauzy) 선수조차 스프린트 레이스와 피쳐레이스에서 각각 13위와  5위에 머물렀다.

황진우 선수는  “지난 개막전보다 훨씬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수준 높은 경주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참가한 자동차 경주 중 가장 수준이 높은 레이스였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하지만, 세계적 선수들과의 수준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레이서로서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될 것 입니다. 응원해주신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며, 2주 후에 있는 세팡 경주와 이후 경주에서는 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A1팀코리아의 김정용 싯홀더는 “황진우 선수를 비롯한 A1팀코리아에게 매우 힘든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황진우 선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머신에 아무런 문제없이 레이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록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우리 앞에는 아직  8번의 기회가 있으며,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이번 경주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주 요약

스프린트 레이스 (단거리 경주)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에 단거리 경주인 스프린트 레이스가 열렸다. 이번 청두 경주에서는 드라이버들이 총 18바퀴의 랩을 돌아야 했다. A1팀코리아의 황진우 선수는 토요일 열린 예선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0번째 포지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한 아일랜드의 아담 캐롤( Adam  Carroll) 선수가 경기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일랜드에 이어서 네덜란드, 영국, 스위스 팀이 그 뒤를 이었으며  황진우 선수는 브라질의 펠리페(Felipe Guimarães) 선수가 4바퀴를 남겨두고 경기를 포기하는 바람에  24분 04.641초 의 기록으로 19위를 차지했다.


피쳐 레이스 (장거리 경주)
현지시각으로 오후  3시에 약 70분간 진행된 장거리 경주인 피쳐 레이스가 열렸다.  어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영국 팀의  대니 와츠(Danny Watts) 선수가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황진우 선수는 20번째 포지션에서 출발했다.

네덜란드 팀이 머신에 가벼운 문제가 생기면서 스타트에 실패, 첫번째 랩부터 세이프티카가 서킷에 등장하는 등 시작부터 치열한 레이스가 벌어졌다. 황진우 선수는 스타트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초반 16위에 오르는 등 선전을 기대하게 했으나 핏스탑 이후 경기 최단 랩타임을 기록하는 등 분전한 네덜란드 팀에게 추월당하며 17위로 경기를 마쳤다.

A1팀포르투갈의 필리페(Filipe Albuquerque) 선수는 경기 초반 첫 핏스탑에서 선두를 달리던 영국팀을 추월하는 데 성공한 후, 이후 영국팀과 아일랜드팀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피쳐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제 3라운드는 11월 23일 말레이시아의 세팡 서킷에서

2008~9시즌 제 3라운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다. 말레이시아의 세팡 서킷은 아시아의 대표 서킷으로 해마다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서킷이기도 하다. A1팀코리아는 체력훈련을 바탕으로 세팡에서 열리는 제 3라운드 경기가 끝나면 2008~9시즌 A1GP는 내년 1월 25일 뉴질랜드의 타우포의 제 4라운드까지 2개월간의 휴식기에 들어간다.

‘A1그랑프리’ 및 ‘A1팀코리아’에 대한 보다 빠르고 자세한 정보는 A1팀코리아의 블로그(http://a1gptk.tistor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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