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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하마시마 히로히데 모터스포츠 타이어 개발본부장 1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8-11-07 오후 6:53:37



F1으로 인정받은 타이어 기술

일반 타이어에까지 적용

글로벌 타이어기업인 브리지스톤은 11월 7일 국민대학교에서 F1 차량 순회전시와 함께 하마시마 히로히데(浜島 裕英 / Hirohide, Hamashima) 모터스포츠 타이어 개발본부장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브리지스톤이 F1 참가로 인해 높아진 타이어 기술에 대한 소개와 이 기술을 일반 타이어에도 적용할 것을 밝혔다. 또한 브리지스톤은 해외 인지도 상승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F1 차량 전시는 11월 8일과 9일 청계광장 전시에 이어 대전, 대구, 울산, 광주, 태백, 부산까지 순회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브리지스톤의 성장은 F1대회와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F1대회 참가 이전까지 전세계 시장점유율 10% 이하를 기록하던 브리지스톤은 F1대회 참여 이후 시장점유율이 19%로 증가했다. 모터스포츠의 ‘제왕’으로 극한의 주행환경을 극복해야 하는 F1대회를 통해 브리지스톤이 자사의 타이어 기술력을 전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유럽 및 전세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브리지스톤이 F1대회에 처음 참여한 때는 1997년이다. 이후 1999년과 2000년에 F1대회에서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으며, 2007년부터 다시 시작된 독점 공급은 2010년까지 계속 이어진다. 현재 브리지스톤은 F1대회 11개 팀 22개 머신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의 세계 점유율은 1996년 18%에서 2001년 19%로 상승했는데, 이것 역시 1997년 F1대회 참가로 인한 효과였다. 수치상으로 1%는 작은 수치지만, 연간 세계 타이어마켓 시장이 100조원인 것을 생각한다면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다.
브리지스톤은 F1대회에서 사용될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브지리스톤만의 방법을 사용한다. F1레이스가 금, 토, 일요일에 열리게 되면 경기가 없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테스트를 통해 타이어를 보완한다. 그리고 다음 주 F1대회가 열리는 금요일 전까지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 방법이 가장 최근의 트랙테스트 데이터를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점착력이 좋은 컴파운드 그립을 높였다. 컴파운드는 타이어 표면에 끈적끈적한 상태로 있으면서 타이어와 노면의 점착력을 높여준다. 브지스톤 타이어의 점착력은 과거보다 더 높아졌다. 또한 패턴 디자인의 개선을 통해 발수효과와 타이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이러한 F1대회를 통해 높아지는 타이어의 기술력을 F1차량의 타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타이어에도 적용해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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