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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모터쇼 조직위 허완 이사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6-04 오전 6:24:28


‘2007년 모터쇼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쇼
- 해외업체 전시면적 국내업체 추월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회가 있다. 바로 서울모터쇼이다.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OICA 공인 모터쇼 중 가장 활발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터쇼라 평가받는 서울모터쇼가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일본의 동경모터쇼 관계자가 배우러 올 정도로 ‘역동성(다이내믹)’이 상징이 된 서울모터쇼 조직위의 허완 이사(한국자동차공업협회)를 만났다.

 
 

왼쪽부터 손석균과장, 홍일점 박지영, 홍성용과장, 허완이사, 서준호과장, 차진욱디자이너, 김영훈대리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완성차업체 34개사와 부품 및 용품업체 146개사 등 총180개사가 참가한다. 이중 한국이 117개로 가장 많고 독일 27개사, 미국 15개사 영국 7개사 일본 6개사 등 해외 참가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실질적인 국제모터쇼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모터쇼가 올해로 12년이 되어 6회라는 연륜이 쌓였다. 올해 특징은 무엇인가?
“5가지가 있다. 처음으로 해외완성차 전시면적이 국내업체를 추월했다. 참가가 크게 늘었다. 처음으로 해외국가관을 유치해 500㎡의 독일관이 들어온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포르쉐와 초고급차인 벤트리가 첫 선을 보인다.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등이 참가해 분위기를 고품격화했다. 세계 최고의 메이저 부품업체인 로버트 보쉬, 시멘스 오토모티브 VDO, 델파이와 국내 최고의 부품업체인 만도 등이 참가한다. 또 새로운 신제품과 용품 부품을 전시하고 살 수 있도록 용품판매관을 신설했다. 마지막으로 카트 시승, 포토제닉 콘테스트 등 신규 아이템을 개발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행사준비요원을 주 대상으로 하는 전야제가 준비됐다. 외국모터쇼에서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가 많은데 그동안 서울모터쇼는 개막식 등 정부관계자와 요인들이 중심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도우미와 장치업체 등도 함께하는 자리로 미리 전시정보를 알려주는 장으로 마련했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참가마감이 일찍 끝났는데?
“지난해 6월말 마감이 끝났다. 지금은 대기하는 업체들이 순번을 받고 혹시 참가하지 못하는 업체만을 기다린다. 국제관을 유치하는 다른 곳의 요청으로 마감을 늦추었는데도 조기 마감됐다.”

올해 서울모터쇼 관람객은 얼마로 예상하는가?
“지난해 100만 명 수준이었는데 올해도 이 정도를 예상한다. 이 수준이면 충분하다. 인구비례로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이다.
동경모터쇼가 승용 상용이 분리되면서 150만 명 밑으로 떨어져 올해 다시 합쳐진다. 사무국장이 서울모터쇼를 보고는 따라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모터쇼 등 모든 관계자들이 서울모터쇼의 역동성을 인정한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쇼로 평가한다. 앞으로도 서울모터쇼의 콘셉트는 역동성이다. OICA에서 처음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비웃다가 직접 보고는 깜짝 놀랬
다. 최근 중국이 서울모터쇼를 적극적으로 따라해 무척 화려해지고 있다. 북경, 상해 모두 이런 추세이다.

얼마나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가?
“2005년에 해외바이어 8000명이 참가신청을 했고, 이중 7100명이 왔다. 8억 달러의 상담이 있었다. 올해는 8000명에 10억 달러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각 업체에서 바이어와 딜러들을 초청해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공장도 견학하는 스케줄을 잡고 있다. 이들을 위한 바이어 상담실을 운영하며, 호텔숙박비를 지원한다. 3박에 100만 원 정도이다. 단, 실질적인 바이어만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어떤 세미나들이 준비되고 있는가?
“세미나다운 세미나가 없었다. 이번에는 국제학술세미나가 많이 열린다. 자동차디자인국제학술세미나와 텔레매틱스포럼, 정기 코리아 오토 포럼, 자동차 환경기술 세미나 등이다. 한중일 3국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오토 포럼은 자동차공업협회에서 준비한다. 환경기술 세미나는 아직 미정이다.” 자동차 디자인 국제학술세미나는 4월 11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부대행사로 자동차디자이너의 밤(리셉션)이 열린다. 코리아오토포럼은 4월 12일 킨텍스 301호 회의실에서 정기포럼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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