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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황도성 영업부 차장 6
등록자 최문석 작성일자 2008-06-21 오후 10:22:00


황도성 영업부 차장



운전자의 의식 전환이 최우선되어야…

 

 볼보트럭코리아는 볼보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시행했다.  현장에서 ‘볼보트럭을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방법’과 ‘연비향상 노하우’ 등의 강연을 한 볼보트럭코리아 황도성 영업부 차장의 강의를 요약했다


자동차를 운행할 때 연료 사용은 필수적이다. 연료 사용을 100으로 보았을 때 ‘운행에 따른 연료 소모’는 40%, ‘냉각 시스템’이 소비하는 연료는 20%, ‘에어컨, 컴프레서, 전기장치’은 3%, ‘동력 전달 계통’은 2%의 연료를 소비한다. 나머지 35%는 운행에 불 필요한 영향으로 인해 소모되는 연료다. 언덕에서의 부적절한 가속(10%), 바람의 저항(9%), 커브길에서의 회전저항(12%), 교통과 도로 여건(4%)는 운전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상당한 정도 연료 절감을 할 수 있다.

특히 언덕길의 경우 꼼꼼히 운행노선을 계획해 되도록 오르막길을 피하고 언덕길을 오를 경우 빠른 속도로 오르막 길에 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엔진 출력을 최대한 활용해 경사로를 신속히 등판하고 정상에 도달하기 직전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야 한다. 내리막길은 경우는 가속하지 않고 차량이 관성에 의해 스스로 가속되도록 해야 한다. 실제 볼보 트럭은 내리막길 경사의 운동에너지를 활용하면 20㎞정도의 내리막길을 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엔진에 무리가 갈 것이라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있는데 엔진 브레이크는 많이 활용할수록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차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로커암 부분의 캠에 의해 제동이 되므로 고온에 의한 무리도 없다.

트럭의 경우 급가속이 안되므로 무리하게 가속 페달을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속 페달에 계란이 하나 있다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페달을 밟는 것을 습관화 한다면 이또한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터당 2,000원을 넘는 고유가 시기에 러시아워에 차량을 운행할 바에는 차라리 쉬는게 경제적으로 이익이다. 또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가지 운행보다는 거리가 있더라도 일정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한적한 외곽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트럭의 경우 교차로 등지에서 시속 5㎞/h라도 차가 움직이는 것과 정지한 후 다시 움직이는 경우 연료 소비량은 무시 못할 정도다. 그러므로 도로의 교통 여건을 잘 파악하면서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운전자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경제적 운전 방법을 실행하면 하루 하루 절약되는 연료량은 생각보다 적을 지 몰라도 그것이 한달, 1년, 10년이 된다면 엄청난 액수가 된다. 그러므로 사소하다 여기지 말고 작은 것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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