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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뉴스 > 뉴모델
더 강하고 새로운 골프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0-08-14 오후 5:05:27


외유 내강

VOLKSWAGEN GOLF GTI




더 날카로워진 외관과 첨단 요소로 가득 채워진 실내와 파워트레인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골프는 1975년 1세대가 출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 8세대 골프 GTI의 플랫폼은 지난 7세대와 큰 차이가 없다.

제원도 전장 4,284mm, 전폭 1,789mm, 전고 1,456mm, 휠베이스 2,636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29mm, 너비가 11mm, 높이가 4mm 낮아졌다.

하체는 폭스바겐 그룹의 개량된 가로 엔진 배치형(MQB) 플랫폼이 적용됐다.

기존 7세대 모델과 같은 플랫폼을 쓰기 때문에 8세대 모델의 공차중량도 1,430kg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7세대 골프의 고급 트림인 GTI 클럽스포트 S보다 강성이 보강된 알루미늄 서브 프레임을 채택했다. 덕분에 전면 서스펜션의 스프링 탄성이 5% 상승했다.

리어 액슬에는 새로운 위시 본 베어링과 스프링 설정, 새로운 댐핑 베어링과 유압 장치가 장착돼 탄성이 15% 증가했다.

또한, 운전자의 승차감을 위해 새로운 VDM(Vehicle Dynamics Manager)가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조향장치, 브레이크, 전자 제어식 잠금장치와 ESC 등의 이 전자기계식 구동 기어들을 통합 관리한다.

엔진부는 7세대 모델과 같은 242bhp(제동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2.0ℓ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변속기도 기존 6단 DSG 자동 변속기에서 7단 DSG 자동 변속기로 개선돼 제로백은 약 6초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 속도는 250km/h로 제한된다.

외형은 이전 모델보다 차체와 전고가 낮아지며 인상이 조금 더 날렵해졌다.



전면부는 LED 헤드라이트의 라인이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운데의 폭스바겐 엠블럼을 가로지르게 디자인됐다.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되고, 옵션으로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측면부의 변화는 크지 않다.

대신 17인치 리치몬드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후면부는 기존모델보다 날렵해 보이도록 디자인된 디퓨저와 GTI 시리즈의 전통에 따라 양쪽으로 나뉜 머플러가 외관 디자인을 마무리한다.

실내는 GTI모델 특유의 실버 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그대로 유지되고 실내 곳곳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체크무늬의 스포츠 시트로 디자인됐다.



대시보드에는 기본사양으로 디지털 콕핏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8.25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옵션을 선택하면 10인치 디스커버 프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DCC 차세대 적응 섀시 제어 시스템이 장착된다.

운전모드는 기본적으로 컴포트, 일반, 스포츠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운전자의 취향이나 조건에 따라 15가지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8세대 골프 일반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지원된다.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모델부터 GTE 형태의 전기차 골프 등이 출시된다.



이 전기 엔진은 1.4ℓ 가솔린 엔진에 13kW 배터리의 전자 모터 인발 전력을 이용해 화석연료 없이 전기모터만으로 약 6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하지만 GTI 모델에는 전기모터가 들어가지 않는다. 운전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폭스바겐은 향후에도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모델에는 전기 배력 장치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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