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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여행 통영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3-03-08 오후 4:12:30


쫄깃한 여행의 즐거움, 여행의 추억 중 절반은 음식이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는 점차 사라지고 봄의 기운이 완연한 시기가 오고 있다. 봄의 기운을 먼저 느끼려면 무릇 남쪽으로 향해야 하는 법. 경상남도의 바닷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통영 여행을 소개한다.

◆ 봄바람에 마음도 들떠
경상남도 통영시(統營市)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부에 있는 시이다. 통영이라는 지명은 선조37년(1604년) 두룡포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옮긴 것에서 유래한다. 고성반도의 남부에 위치한다. 해안선의 총길이는 617km로서 유인도 41개, 무인도 109개의 총 150개의 부속도서가 있고,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청은 무전동에 있고, 1읍 6면 8동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된다. (출처 : 위키백과)

이렇게 유서깊고 많은 부속도서를 거느린 통영에 봄바람을 제대로 느끼려면 바닷가 자전거 길을 거닐어 보고나서 쫄깃한 회를 맛보는 것이 백미 중의 백미다. 한 유명 여행가는 ‘여행의 추억 중 절반은 음식이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여행을 떠남에 있어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통영에서는 3월에 도다리회와 미더덕회, 멸치회국수 등 자연산 먹거리가 즐비하다. 게다가 이를 활용해 도다리 쑥국이나 통영멸치국수 등은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통영만의 맛으로 통한다. 사실 통영은 사계절이 뚜렷한 지방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도시는 해수의 온도차로 인해 연교차가 그리 크지 않지만 통영의 사계절은 이런 온도차가 아닌 통영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등의 사계절이 너무도 뚜렷하다. 한겨울에는 빙어를 봄에는 미더덕과 도다리회 등이 그것이다.

◆ 한겨울 움추린 몸, 봄의 기운을 받으러 떠나라
통영에는 이뿐만이 아니라 통영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고(故) 윤이상(1917~1995)선생을 기념해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가 3월 26일 경남 통영에서 개막한다.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은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7일간 통영시 일대에서 '2013 통영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열리는 계절에 따라 매년 봄시즌, 여름시즌, 가을시즌으로 나눠서 불러왔으나, 2010년부터는 통영국제음악제(봄)와 TIMF아카데미(여름)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을)로 명칭을 변경해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에 봄의 기운과 활기찬 회시장의 먹거리까지. 봄의 기운 제대로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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