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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져 초콜릿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3-04-15 오전 11:42:03


사랑의 메신져 초콜릿



자주 접할 수 있고 흔히 먹는 간식 중 하나인 초콜릿.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비만과 충치,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안 좋은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이 초콜릿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에 대한 진실은?

◆ 초콜릿의 역사
초콜릿은 카카오로 만들어지는데 이 카카오의 원산지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이다. 기원전 1500년경 멕시코 만 연안의 베라크루스 남부와 타바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문명을 형성시킨 올메크족이 카카오 원두를 갈거나 빻아 물에 탄 음료 형태로 먹기 시작한 것이 초콜릿의 기원이다.


초콜릿의 효과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같은 양의 적포도주보다 2배, 녹차보다 3배, 홍차보다 5배 이상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은 동맥경화, 암, 노화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낮춤으로써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과 고혈압 등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나 알레르기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 뇌의 주요 부위의 혈류를 도와줌으로써 노인성 치매나 뇌졸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사람이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나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라고 알려진 페닐에틸아민도 풍부한데, 이 물질 역시 중추신경을 흥분시킴으로써 각성제 역할을 하여 정신을 안정시키고, 우울함을 치유하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초콜릿 50g이 쌀밥 1공기 반에 해당하는 열량을 낼 만큼 고열량 식품이자, 지방 함유량이 높은 식품이어서 지나치게 먹으면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건강에 이롭다는 카카오 함량이 많은 다크초콜릿이라 해도 카카오 함량이 적은 밀크초콜릿에 비하여 설탕 및 기타 첨가물은 적게 들어 있지만, 카카오 자체에 함유된 지방 성분이 많아 결과적으로 밀크초콜릿과 비슷한 열량을 낸다.

또, 초콜릿은 상당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카페인을 과잉 섭취할 경우 불면증, 불안감, 속쓰림,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다. 또 포화지방과 당분이 많아 당뇨나 역류성 식도염,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의 유통기간은 다크 초콜릿은 1년, 밀크 초콜릿은 8개월, 화이트 초콜릿은 6개월 정도이며, 보관에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15~18℃이다.



◆ 밸런타인데이의 유래
밸런타인데이의 유래는 3세기(269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 아래 할 수 있었는데, 밸런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다. 그가 순교한 뒤 이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애인들의 날로 기념하여 온다.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된다. 주로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는 초콜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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