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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3-02-19 오후 2:13:09


바쁜 일상 속 한잔의 여유

전 세계인의 필수품



거리를 거닐면 엄청난 수의 커피전문점이 있다.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커피. 치열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한잔의 여유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존재가 됐다. 이 커피는 어디서 왔을까?

◆ 커피의 유래
커피는 영어로 ‘coffee’. 커피나무에서 생산된 열매를 동안 볶은 뒤 곱게 분쇄하고 물을 이용해 성분을 추출하면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완성된다. 힘을 뜻하는 에티오피아어 'caffa' 에 어원을 두고 있는 커피는 아랍어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커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이나 문헌이 남아있지 않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6세기경 아비시니아(지금의 에티오피아)가 아라비아의 남부 지방(지금의 예멘) 지역을 공격하면서 커피 또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이슬람 세력의 확장으로 터키에서 많은 수도승들이 즐기는 음료로 활용되었다.

이는 커피가 가진 각성효과로 인해 밤새 기도를 하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했던 수도승들에게 몹시 유용한 음료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커피를 마심으로써 삶의 활력을 찾고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그 후 십자군 원정으로 유럽으로 전파되고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커피는 유럽인들의 삶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국에서의 커피는 1896년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황제가 처음 마셨다고 전해지고 있다. 얼마 전 이 이야기를 극적으로 다룬 ‘가비’라는 영화도 등장했었다.



◆ 커피가 만들어지려면
커피의 재료는 커피나무에서 열리는 커피 열매다. 커피열매에는 두 쪽의 콩이 들어 있으며 이 콩을 수확하여 수작업으로 골라낸 뒤 등급별로 모아 건조시키면 ‘원두’라는 이름을 가진 커피의 원료가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두는 세계 각국으로 수출돼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재료가 된다. 원두는 크게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닌 아라비카와 쓴맛이 인상적인 로부스타로 나뉜다. 아라비카는 대부분 원두커피로 추출하여 먹고 로부스타는 주로 인스턴트 커피의 재료가 된다. 우리가 자주 먹는 커피믹스는 대부분 로부스타로 만들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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