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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뉴스 > 이사람
GLOBAL ISSUE 볼보가 밝힌 포부 0
등록자 허인학 작성일자 2017-09-28 오후 4:01:26

 

친환경차에 대한 볼보의 생각


가만히 생각해보면 세상은 참 얄궂다. 엔진은 배기량이 큰 것이 ‘제맛’이라고 외치던 때는 이미 옛날이 되어버렸고, 배기량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내연기관을 들어내고 전기모터를 집어넣은 전기차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동차도 변화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볼보자동차가 모두의 귀를 의심케 할 파격적인 목표를 공개했다.

바로 2019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모델에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다는 것이다. 과연 볼보자동차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계속해서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물론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친환경’ 바람이 불어오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친환경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볼보자동차가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바로 2019년부터 생산하는 모든 자동차의 내연기관에 전기 모터를 장착할 예정이란 것이다.

내연기관을 얹은 자동차 생산에 마침표를 찍고,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 중인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전략을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볼보의 파격적인 계획 발표로 인해 본격적인 친환경 자동차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볼보가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전체 모델 라인업에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계획에 따라 2019년에서 2021년 사이 3종의 일반 순수 전기차 모델과 폴스타 배지를 단 2종의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폴스타는 볼보의 고성능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고성능 차를 만드는 대신 전기차 전문 브랜드로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테슬라와 폴스타 전기차가 정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자동차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은 사실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은 순수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오는 2019년까지 1회 충전으로 약 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순수 전기차를 내놓겠다는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고, 2025년까지 친환경차 목표 판매량을 100만 대로 예상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의 경쟁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은 “순수 내연기관 자동차가 단계적으로 전기 모터를 더한 내연기관 자동차 또는 순수 전기차로 대체될 것”이라며, “미래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전기차 및 자율 주행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는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중국 내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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