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에어컨 회로도
뉴카렌스
'
 
 
 
HOME > 뉴스 > 전시회
2018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8-04-11 오후 2:45:01


어제와 오늘이 다른 자동차 테스트 장비가 한자리에

2018 Automotive Testing Expo



지난해에 이어 어김없이 자동차 테스트 장비를 개발하는 대표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제적 트렌드와 미래 이동수단의 현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서 수많은 자동차 관계자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장비’들이 도드라지게 부각됐으며, 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었다.

제 5회째를 맞이한 ‘2018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10홀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2013년, 자동차 분야 테스팅 엑스포가 1회를 맞이했을 당시 약 120여 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등 독일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시회가 국내에도 상륙했다’라며, 분주한 움직임과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때의 주제를 살펴보면, 엔진, 배기가스, 전기 및 전자 시스템 등의 기술을 테스트했던 장비들을 선보이며, 지금으로서는 보편화된 기술들이 주를 이뤘다.

뒤를 이어 개최된 2~4회 전시회에서는 신소재를 통한 경량화, 자동차에 적용되는 카메라와 센서 등을 테스트하는 장비를 선보였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진부해져만 가는 흐름에 따라 참가업체 수는 줄어들었고, 이에 따른 관람객 수 저하 등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번 전시회 역시 전시 홀 하나만을 사용하며 작은 규모로 개최됐다.




참가 업체 수도 지난 1회 전시회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약 70여 개만이 전시 부스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꽤나 흥미로운 테스트 장비들을 내놓은 업체들이 관계자 및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완성차 브랜드들이 한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자율주행’에 관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테스트 장비를 선보인 업체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자동차 관련 산업의 시선이 ‘자율주행’에 관해 집중돼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주는 상황이었다.



자율주행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전성이다.

이러한 문제ㅁㅁㄴ점을 최소화해 나가기 위해 각 업체들은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시뮬레이터 장비를 내놓고, 가상현실 기반 시스템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고 있었다.



또 도로 환경, 날씨, 돌발 상황 등 다양한 주행환경을 대처하기 위한 데이터 저장 장치 시스템,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각종 센서의 측정, 점검, 모니터링을 제어하는 시스템, 통신 기기를 통한 커넥티드 시스템 등을 테스트하는 장비들을 선보였다.

테스트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개발 과정을 모니터로 출력시키는 등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으며, 이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차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예고한 동시에 점차 줄어드는 안전에 관한 오차범위를 줄여나가는 움직임을 보여줌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 있었던 것이다.



한 전시 업체의 관계자는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라며, “자동차 테스트 장비를 개발하는 각 업체들은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긴밀한 상로 협력 관계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는 테스트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장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자동차 관련 업체, 대학 등 교육 강사를 초빙해 전시 기간 내내 자동차 테스트 및 검증 기법, 자율주행 및 ADAS 테스트, 제품 테스트의 모범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앞당겨진 자율주행 기술의 현 주소를 공개하는 한편, 다가올 새로운 기술의 전망을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름 비밀번호